거꾸로뉴스 라인업1893 미국 은행압류(REO) 매물에 한인 투자자 몰린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은행압류(REO) 매물이 속출하면서 REO 투자에 대한 관심이 한인사회에도 급증하고 있다. REO 투자 세미나에 한인 투자자 수백명이 몰리고 이미 REO 투자를 목적으로 한 수천만달러대의 사모 펀드 서너개가 설립되고 있으며 추가로 사모펀드 설립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0003 2009. 9. 1. 미국 영주권 취득하는 EB-5 프로그램 EB-5란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이 50만달러이상을 투자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이다. 많은 한인들이 E-2비자 사업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EB-5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투자 이민 전문가들은 "EB-5투자를 결정할때는 한국에서 송금하는 자금에 대한 출처를 확실히 증명해야하며 지역센터내에 투자할 경우 그 도시가 이민국이 정한 지역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9768 2009. 9. 1. [트위터 통신(4)] LA의 날씨와 마크 트웨인의 명언 래리 킹(CNN 토크쇼 진행자) It sure is hot in LA. As Mark Twain said, "Everybody talks about the weather but nobody does anything about it." 래리 킹은 CNN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입니다. 사생활은 좀 그렇지만 진행 하나는 끝내줍니다. 래리 킹은 LA 날씨가 덥다고 하면서 마크 트웨인(작가)의 말을 인용했네요. “모든 사람이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 어찌할바를 모른다.” 간단한 말인데, 명언이네요. 래리 킹의 트위터 주소는http://twitter.com/kingsthings 이고 팔로워는 100만 명이 넘습니다. 2009. 9. 1. [트위터 통신(3)] LA의 산불과 스모그로 공기 최악! 케니 스미스(NBA 해설가/분석가) TheJetOnTNT it's been ridiculously hot in SoCali. The fires are terrible, air quality is bad from both fire and smog. I miss new York,And still love LA LA가 참 덥다는 말이죠. 그래요, 정말 덥습니다. LA 인근에 라 카냐다라는 도시에 불이 나서 더욱 덥습니다. 케니 스미스는 산불과 스모그로 공기가 좋지 않다고 하면서 뉴욕이 그립다고 했습니다. 뉴욕은 공기가 괜찮나 보죠? 뉴욕에 계신 분들 알려주세요. 그러면서 LA를 여전히 좋아한다고 케니 스미스는 덧붙였습니다. 산불이 왜 이리 안 잡히죠? 빨리 잡혀야 할 텐데…산불이 난 지역은 한인들도 다수 거주.. 2009. 9. 1. [트위터 통신(2)] NBA 총재의 할렘 이발소 인터뷰 카림 압둘 자바(전 NBA 스타) I thought my fans like to see a conversation Commissioner Stern had at the barbershop in Harlem from web. 카림 압둘 자바는 NBA의 전설적인 선수죠. 압둘 자바가 링크로 걸어준 NBA 커미셔너(데이비드 스턴)의 이발소 인터뷰가 재미있습니다. 할렘가에 있는 모자이크 이발소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스턴 총재는 NBA 복장 규정, 나이 제한 등에 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복장 규정에 대해서는 “리그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그런 규정이 필요한 것”이고 나이 제한은 “NBA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압둘 자바의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kaj33 팔로워는 714,.. 2009. 9. 1. 신형 아이팟(I-Pod)에 디카 달려나올까? 어떤 아이팟(I-Pod)이 나올까. 미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의 신모델이 곧 선을 보일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아이팟 제조사인 애플사가 9월9일 언론 행사를 주최한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애플 인사이더, 컴퓨터 월드 등 IT를 다루는 미국 언론의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사는 9월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행사에 IT 전문 기자들을 초청했다. 관련 기사 읽기: http://ukopia.com/ukoBusinessMoney/?page_code=read&sid=13&sub=4-24&uid=129661 2009. 9. 1. 미국 정부 신종플루 관련 본격적 대응 미국 정부가 돼지독감으로 불리는 신종플루(H1N1)와 관련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이 빗나가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미 정부는 H1N1 플루가 5세부터 24세의 그룹이 감염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조사에 따라 학교를 통해 대대적인 감염 예방 홍보를 하게 됐다고 AP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세부터 24세까지의 그룹은 65세 이상의 노인보다 20배 정도 신종플루 감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유는 노인들일수록 과거 새로운 바이러스와의 잦은 싸움으로 저항력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신종플루 연구원들은 밝혔다. 신세대일수록 독감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감염 확률과 치사율이 높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읽기: http://ukopia.com/ukoCommon/?sid=1&su.. 2009. 9. 1. 최고령 견 '샤넬' 21세에 숨져 현존한 세계 최고령 견으로 기록됐던 샤넬이 최근 숨을 거뒀다. 피플 매거진은 31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 지난 5월 대대적인21세 생일잔치를 치렀던 샤넬이 지난 28일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샤넬은 5월6일 21세 생일을 성대하게 치렀으며 현존하는 최고령 견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바 있다. 강아지 나이 21세는 인간의 나이로 계산하면 대략 147세다. 관련 기사 읽기: http://ukopia.com/ukoCommon/?page_code=read&sid=6&sub=ukonews&uid=129660 2009. 9. 1. 안재형-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물건이네!" '탁구 커플'로 유명한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17)이 US 아마추어 골프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안병훈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코스(파70, 709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미국의 벤 마틴에 마지막 5홀을 남겨둔 상황에 7홀 차로 앞서, 대회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안병훈은 지난해 뉴질랜드 교포인 이진명(대니 리)이 세운 최연소 우승기록(18세1개월) 을 약 45일 정도 단축했다. 한국태생으로는 13번째 US아마추어 챔피언이 된 그는 결승전 후 인터뷰에서 “양용은의 우승처럼 한국인과 한국골퍼들은 기뻐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팬들은 그러나 안병훈의 US아마추어 대회 우승 자체보다는 그가 안재형, 자오즈민의 아이들이라는 사실.. 2009. 9. 1. 미국에서 쿠폰을 프린트해서 쓸 수 있는 웹사이트 미국에서 쿠폰을 프린트해서 쓸 수 있는 웹사이트 http://www.retailmenot.com/ (영어) http://ukopia.com/local/coupon_list_usaproduct.html (한국어) 2009. 8. 30. LA 인근 산불 악화일로...라카냐다 산불 심각해져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LA 북부 도시인 라 카냐다(La Canada)에 들이닥친 화마가 잡히지 않고 오히려 확산해 인근 주민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 LA 타임스 등 남캘리포니아 주요 언론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미국 서부 시각) 현재 이 지역 산불은 5%만 진화됐고 전날보다 더 많은 주택이 화마의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751명의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산불은 좀처럼 잡히지 않고 1,800개 주택을 위협하고 있다고 LA 타임스는 보도했다. 라 카냐다 지역을 커버하는 신문인 샌개브리얼 트리뷴지는 라 카냐다 지역의 산불로 5,100에이커가 불에 탔고 화마는 인근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산불은 인근 도시인 알타데나로 옮겨져 이 지역 .. 2009. 8. 30. [트위터 통신(1)] 스타들의 이야기를 엿보았다 파일럿 코너입니다. 트위터 통신은 트위터(Twitter)에 올려진 스타들의 글 중에 흥미롭거나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올리는 신설 코너입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그리고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추천이 많으면 함 열심 해보겠심더. 그런데 맞춤법이라든가 문법은 걍 무시하고 막 씁니다. [밝은터] 2009년 8월29일(한국시간) 8월28일(미국시간) 론 아테스트(NBA 농구 선수) I SEE ALL YOU MEDIA TAKING MY TWITTER COMMENTS AND TRYING TO DO YOUR BAD MOUTHING MAGIC. KEEP IT COMING. I DONT CARE. NBA에서 제2의 데니스 로드맨으로 알려진 아테스트가 최근 트위터에 이런 내용을 올렸습니다. 언론 기자들이 자신의 트위.. 2009. 8. 29. 애플사의 스노 레퍼드 이글 업데이트란 '이 글은 업데이트 중'의 약자입니다. 또한 이글(Eagle. 독수리)의 눈으로 열정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흥미성/단발성 글이 아닌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코너입니다. 애플사의 최신판 운영체제 ‘스노 레퍼드(Snow Leopard)’가 이번주 출시된다. PC 매거진, 컴퓨터 월드 등 주요 테크노 매거진들은 24일(현지시간) 맥OS X의 최신판인 스노 레퍼드가 이르면 오는 28일부터 시판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노 레퍼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인 윈도우 7을 능가하는 컴퓨터 운영체제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500만 카피가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스노 레퍼드는 기존의 레퍼드 사용자가 29달러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다 애플사 제품인 아이포드(I-Pod.. 2009. 8. 29. 미국 소비신뢰 지수 상승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뛰어오르면서 경기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미국 민간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8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4.1로 예상수치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소비자의 지출이 미국 경제의 3분의2를 차지하는 만큼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 7월에 비해 거의 7포인트 가까이 치솟았다. 지난 7월 소비신뢰지수는 47.4였다. 한 조사에 따르면 8월 소비신뢰지수는 지난달보다 약간 상승한 48이 예상됐었다. 이처럼 소비신뢰지수가 크게 뛴 이유에 대해 콘퍼런스보드의 디렉터인 린 프랑코는 “경제와 고용시장에 대해 소비자들이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기사 읽기: http://www1.ukopia.com/ukoBusinessMoney/?pa.. 2009. 8. 29. 현대 엑센트 미국서 저비용 고효율 1위 미국에서 고효율 자동차 1위로 현대 엑센트 GS가 선정됐다.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Edmunds.com)에 따르면 현대 엑센트 GS는 마일당 지출이 35센트로 미국내 모든 자동차 중 저비용 고효율 자동차 1위로 뽑혔다. 2위는 닛산의 버사 베이스로 마일당 36센트인 것으로 나타났고, 시보레 아베오5 LS는 38센트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저비용 고효율 자동차 상위 10위 안에 든 자동차는 이 밖에 스즈키 SX4 세단, 폰티악 G3, 마즈다3 i스포트, 혼다 피트, 폰티악 바이브, 도요타 야리스, 닛산 센트라 등이었다. 관련 기사: http://www1.ukopia.com/ukoBusinessMoney/?page_code=read&sid=13&sub=4&uid=129525 2009. 8. 29. 위키피디아가 편집방식을 바꾸는 이유는... 전 세계 모든 네티즌을 편집자로 등용했던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이같은 기존의 서비스 운영 방침을 대폭 개정할 계획이다. AP 통신, 뉴욕 타임스, BBC 뉴스 등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은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위키피디아(Wikipedia.com)가 현재 살아있는 유명인과 운영되고 있는 기관 관련 글은 경험 있는 편집자의 감독하에 편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누리꾼이 운영하는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그동안 네티즌 누구나 백과사전 내용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해 ‘누리꾼이 운영하는 백과사전’으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예를 들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데이비드 베컴, 조나스 브라더스 등과 관련된 페이지의 내용을 누리꾼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던 것. 이런 방식은 초기 폭발적으로 많은 누리꾼들을 .. 2009. 8. 29. 美주택경기 회복 중에 한인 차압은 증가 미국 전반적인 주택 경기는 살아나고 있지만 미주 한인 주택차압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주택 시장 분석가인 김희영 박사가 유코피아닷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남캘리포니아(이하 남가주)의 경우 7월 한인 주택 차압이 총 971건으로 전월에 비해 19.6%나 증가했으며 이는 남가주 전체의 차압 주택 증가율(11.2%)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기사 읽기: http://www1.ukopia.com/ukoBusinessMoney/?page_code=read&sid=13&sub=4-22&uid=129557 2009. 8. 29. 신종플루에 대한 질문과 답 신종플루(H1N1)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 많은 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종플루는 무엇인지 유코피아닷컴이 긴급 진단해보았다.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진행한다. 문) H1N1이 무엇인가요? 답) 얼마 전까지 돼지독감으로 알려졌던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입니다. 돼지 바이러스이지만 사람에게 감염됩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 첫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도 감염자가 속출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가 그렇듯,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감염됩니다. 문) 감염된 것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답) 독감 증세는 고열과 몸의 통증, 콧물, 목 통증, 구토증세, 설사 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감염 증세가 보이면 집에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과 접촉을 하지 말아.. 2009. 8. 29. LA 한인 밀집 지역에 산불, 긴급 대피 한인이 상당수 거주하는 LA 북쪽 도시 라 카냐다(La Canada)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남캘리포니아가 또다시 화마와 싸움을 벌이고 있다. AP 통신, 로이터 통신, LA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언론은 28일(현지시간) 오전 LA 인근 부촌인 라 카냐다와 랜초 팔로스 버디스 지역의 산불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했다. 관련 기사 읽기: http://www1.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sid=11&sub=1&uid=129610 2009. 8. 29. 미국 생활 월500달러 절약하는 방법 '머니(Money)’ 매거진이 최신호에서 월 생활비를 500달러 이상 절감하는 방법에 대한 특집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있다. 경기가 좋아질 분위기이지만 서민 경제는 여전히 바닥이다. 여기서 생존하는 방법은 단 하나뿐. 바로 절약하는 것이다. 머니 매거진이 소개한 월 생활비를 기존보다 500달러 이상 줄이기 63가지 방법 중 일부를 한인들에게 맞게 정리해 보았다. 1) 식료 잡화류 구입비를 줄여라(월 183달러 절약): 마켓은 일주일에 한 번만 가야 한다. 마켓에서 구입하는 물품의 3분의2는 사전에 계획된 게 아니다. 마켓을 덜 가면 한 달에 적어도 143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물병으로 물을 마시지 말고 정수기를 구입해서 식수 공급을 하면 월 15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2) 자동차가 2대 이상.. 2009. 8. 29. 게임기 가격 아래로, 위(Wii)는? 게임기 가격 인하 경쟁에 불이 붙었다. 비디오 게임기 시장의 선두 주자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최근 전략제품의 가격 인하조치를 단행하고 나섰다. 소니사가 플레이스테이션 3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한 데 이어 마이크소프트사는 28일(현지시간)부터 X박스의 가격을 최고 100달러까지 내려 판매하기로 한 것. 두 회사의 이런 결정에 따라 3대 게임기 회사 중 하나인 닌텐도도 위(Wii)의 가격을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위는 현재 2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www1.ukopia.com/ukoBusinessMoney/?page_code=read&sid=13&sub=4-24&uid=129615 2009. 8. 29. [추억의 인터뷰] '축빠' 외교관 "이천수의 크로스는 세계적" 축구따라 외교관 생활도 계속 이동했던 사람이 있다. 허진. 그는 축구광 중의 광이다. 이렇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축구따라 삼만리. 그에게 붙여주고 싶은 별명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 대표팀의 미디어 담당관이었던 허진. '축구에 빠진 남자(축빠)'인 그와 장시간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어: 박병기 인터뷰이: 허진 인터뷰 방법: 전화 인터뷰 일자: 2002년 3월 어느날 허진 / 외무공무원 출생 1962년 4월 5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관련 신문 기사를 스크랩 하다 보면 거스 히딩크 감독 못지않게 자주 보게 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 허진씨. 그는 히딩크 감독이 가는 곳마다 한국 언론 기자들을 위한 입이.. 2009. 8. 28. 개그우먼 이성미 씨 귀국 개그우먼 이성미(50)가 7년간의 캐나다 생활을 접고 내달 초 귀국한다. 이성미의 남편인 조대원 국제대 방송학부 교수는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내달 초 영구 귀국한다"고 27일 밝혔다. 2009. 8. 28. 로라 링과 유나 리의 웹사이트 북한에서 풀려난 로라 링과 유나 리의 웹사이트입니다. http://www.lauraandeuna.com/ 2009. 8. 28. E-2 비자에 대해 E-2 비자는 영주권을 받지 않아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거주할 수 있는 비자다. E-2 비자는 여전히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관련 기사를 링크해 보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8998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317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575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78876 2009. 8. 28. EPL에 관한 미국 기자의 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관한 미국 기자의 글인데요, 정리를 잘한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Grahame L. Jones 기자는 미국에서 최고의 축구 기자 중 한 명입니다. http://www.latimes.com/sports/la-sp-jones-soccer16-2009aug16,0,4919819.story 2009. 8. 28. 멕시코 여행자에게 무료 건강 보험 제공 여행자에게 무료 건강 보험을 제공하는 나라가 있다네요. 바로 멕시코!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www.mexicocity.gob.mx/contenido.php?cat=50500&sub=13 2009. 8. 28. 미국 대학 교과서 구입 비용 줄이는 법 미국 대학생이 일년에 교과서를 구입하기 위해 쓰는 돈은 무려 1500달러입니다. 유학생들에게는 더욱 큰 부담이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안 살 수도 없고요. 중고 서적을 사면 가장 좋겠지만 만약 중고서적이 없다면 Chegg.com이라는 곳을 추천합니다. Chegg.com은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인데 커버 가격의 4분1만 내면 교과서를 빌릴 수 있습니다. 빌리는 가격은 교과서마다 천차만별. 주문하면 3일만에 보내주기 때문에 비용 절약에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이 밖에 교과서를 빌려주는 웹사이트: http://www.bookrenter.com Campusbookrentals.com 2009. 8. 28. 자전거로 출퇴근(등하교)하면... J i u u u i i ! by Pörrö Say your bike commute burns about 500 calories a day (about one hour of moderate biking for a 150-pound person). If you commute five days a week, you’ll burn 2500 calories—or enough to lose as many as two pounds a month with no changes in your diet. 자전거로 출퇴근(등하교)을 하면 하루에 500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5일 동안 걸어서 출퇴근(등하교)을 하면 2500칼로리를 소진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하면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 2009. 8. 28. 감기 예방하는 방법 미주 중앙일보 블로그에 좋은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감기예방하는 방법이라는 글인데요, 출처는 아래 주소입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golfyeom&pos_no=131856 2009. 8. 27.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