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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4

파리가 사랑한 화가 남관 The Great Artist Nam Kwan speaks with all his body and heart to those who had lived, lived, and are living the modern history of Korea. He is not just an artist, but a great figure who melted Korean history into his life.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59&thread=24r06 Le grand artiste Nam Kwan parle de tout son corps et de tout son cœur à ceux qui ont vécu, vécu et vivent l'histo.. 2022. 12. 13.
투수들의 그립 한 눈에 투수들의 그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아래 사진은 ICCsports.com 시즌1에서 소개했던 사진입니다.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가 다시 소개합니다. 얼마 전에 빅리그 매거진에서 소개했던 자료를 올렸는데 모두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투수들의 구질 및 그립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인데 한 번 방문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정재호 기자(현 유코피아 기자)가 정리한 것인데 아주 좋습니다. 구질이나 그립 공부를 하실 때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투수들의 구질 그립 완결편 2009. 4. 18.
추신수 관련 현지 팬, 언론이 만든 동영상 모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중심타자 추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올 시즌 3할에 가까운 타율에 홈런 1개, 4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클리블랜드 팬들은 올해 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특히 클리블랜드 지역 팬들은 추추트레인의 맹폭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놀라운 활약으로 주전자리를 꿰어찼던 추신수를 클리블랜드 지역 언론들도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클리블랜드 지역 언론은 추신수가 한국 정부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 클리블랜드 팬들은 추신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지역 언론의 관심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동영상을 통해 추신수에 대한 관심도를 측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1 ID가 SFranch1se인 팬은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 2009. 4. 17.
투수들의 구질 및 그립 완결편 <빅리그 매거진 2002년 4월호> 2002년에는 이 블로그의 필자가 메이저리그 전문 매거진을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동료들 중에는 유정훈, 정재호, 손대범 기자 등이 있었습니다. 손대범 기자는 공동 편집장으로도 활동했었구요. 그 잡지의 이름은 빅리그 (XXL-ICCsports)였습니다. 첫 메이저리그 전문 잡지였죠. 경제적인 이유로 오래 가진 못했지만 최초의 메이저리그 전문 잡지를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그 자체로도 만족합니다. 이제는 열매도 맺히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는요... 아래 글은 빅리그 매거진 2002년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정재호 기자가 쓴 것인데, 저도 약간은 기사에 공헌을 했습니다. 글 일부 내용과 사진 촬영에 참여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손은 바로 제 손입니다. ㅋㅋ. 이.. 2009.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