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생활 라인업/School6

미 메릴랜드주 교육의 질 '넘버원'···에듀케이션 위크지 발표 메릴랜드가 DC를 포함 전국 51개주 가운데 교육의 질에서 전국 최고인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72251 2010. 1. 16.
미국 대학에 보내기 위한 학부모의 준비 미국 대학에 보내기 위한 학부모의 준비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는데요, UCLA와 스탠포드대의 입학사정관이 나와 설명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소개됩니다. 1.학업 준비와 입학 자격 2.입학 선정 과정 3.본인 진술서와 추천서 4. 편입학 자격과 선정 과정 한국 부모님들과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이구요.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PDF 파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uclalumni.net/CalendarEvents/evt_CollegePrepTranscriptK.pdf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https://www.uclalumni.net/CalendarEvents/evt_CollegePrepvideo.cfm 도움이 .. 2010. 1. 5.
미국 대학 교수 학생 평가 사이트 미국 대학의 교수를 학생들이 평가해 순위를 정하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교수들이 매우 싫어하는 웹사이트인데요, 다양한 의견이 올려져 있어 교수를 결정할 때 참조가 될 것 같습니다. http://www.ratemyprofessors.com/ 아래 영상은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을 올린 학생들에 대한 한 교수의 반론 영상입니다. 2009. 9. 23.
UC버클리 독특한 방법으로 최우수 대학 UC Berkeley by iccsports UC버클리가 ‘워싱턴 월간지’(Washington Monthly)가 뽑은 올해 2009 미국내 최우수 종합대학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5년째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워싱턴 월간지는 기타 대학순위 발표 기관과는 달리 대학의 사회 기여도, 연구발표, 공공서비스 참여 등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며 연방무상 학자금인 펠 그랜트 수혜자 비율과 예비역장교 및 평화봉사단의 학생 참여율 등 독특한 선정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koreatimes.com/article/545798 이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사회기여도, 연구발표, 공공서비스 참여, 펠 그랜트(무상 장학금) 수혜자, 예비역장교 및 평화봉사단 학생 참여율 등이 기준이라니 참 독특하네요.. 2009. 9. 4.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면 빚만 잔뜩 대학 졸업장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치가 떨어지고 있다. USA투데이는 불황에 따른 대졸자 실업률 대학 학비 학자금 상환 부담 등의 동반 급증으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학 졸업장=더 나은 삶'의 공식이 퇴색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미국이 전에는 공부하기 좋은 나라였는데 지금은 최악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학자금 보조 웹사이트 '핀에이드'(Finaid.org)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자들의 2/3는 평균 2만3000달러의 학자금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석.박사 학위 취득자들은 분야별로 학자금 빚이 3만~12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한 대졸 부부가 10만 달러의 학자금을 빚지는 것은 흔히 보는 일입니다. 관련 기사: http:/.. 2009. 9. 1.
세계 400대 우수 대학(유에스뉴스앤월드 리포트) 세계 400대 우수 대학이 선정됐다. http://www.usnews.com/articles/education/worlds-best-colleges/2009/06/18/worlds-best-colleges-top-400.html (동경대 19위, UCLA 30위, 서울대 50위, 카이스트 95위) 아시아와 중동권 대학의 순위 http://www.usnews.com/articles/education/worlds-best-colleges/2009/06/18/worlds-best-colleges-asian-and-middle-eastern-universities.html (서울대 8위, 카이스트 14위) 200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