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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15

송중기 주연 영화 '로기완'과 "이 땅을 떠날 권리" [청리성(聽利成)] 송중기 주연 영화 '로기완'과 "이 땅을 떠날 권리" [청리성(聽利成)] 비교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온전히 누려야, 다음으로 발을 내디딜 수 있다.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07&thread=24r08​​ 2024. 5. 3.
[청리성(聽利成)] 밝은 시선 유지해야 기회 발견 [청리성(聽利成)] 밝은 시선 유지해야 기회 발견 밝은 점에 초점을 맞추고 바라봐야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는, 시선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00&thread=24r08 2024. 5. 1.
[#청리성(聽利成)] 일상으로 가져온 사발에 담긴 #소주이야기 [#청리성(聽利成)] 일상으로 가져온 사발에 담긴 #소주이야기 |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 안에 든 것을 모두 받아 마셔야 자기 인생이 된다.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94&thread=24r08#김영태 #김영태작가 #사발에담긴소주 2024. 4. 25.
[#청리성(聽利成)] #선물과뇌물 의 차이 | 내가 준 사람에게 바라지 않고, 어떻게든 채워진다는 마음으로 내어놓는 마음, 자비 [#청리성(聽利成)] #선물과뇌물 의 차이 | 내가 준 사람에게 바라지 않고, 어떻게든 채워진다는 마음으로 내어놓는 마음, 자비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71&thread=24r08 #김영태 #김영태칼럼니스트 2024. 4. 16.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12)] 쫄지말고 너의 플레이에 집중해봐 실수를 극복하는 과정을 겪으면 실수를 견디는 맷집도 생기게 돼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12)] 쫄지말고 너의 플레이에 집중해봐 실수를 극복하는 과정을 겪으면 실수를 견디는 맷집도 생기게 돼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65&thread=24r07r01 2024. 4. 13.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직장생활(9)] 누가 #에이스?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직장생활(9)] 누가 #에이스? | 동료탓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07&thread=24r07r01 #김영태작가 #김영태 2024. 3. 24.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8)] 단순한 해답을 복잡하게 생각하는 우리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8)] 단순한 해답을 복잡하게 생각하는 우리 | 인내의 힘줄이 더 큰 어려움에서 나를 승리하게 할 것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679&thread=24r07r01 #김영태 #김영태작가 2024. 3. 16.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직장생활(7)] 직장은 돈을 받으면서 연습을 할 수 있는 곳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직장생활(7)] 직장은 돈을 받으면서 연습을 할 수 있는 곳 | 나는 수천 번을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불이 켜지지 않는 수천 가지 방법을 실험했던 것뿐입니다. - #에디슨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652&thread=24r07r01 2024. 3. 9.
[더 히든 라이터] 14. 아이들의 성(性)스런 세계를 영어로 코칭하는 오미경 작가 [더 히든 라이터] 14. 아이들의 성(性)스런 세계를 영어로 코칭하는 오미경 작가 - 영어를 가르치는 여교사가 어떻게 남학생들과 성에 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게 됐을까? “이 책은 불편하다. 내용도 그렇고 단어와 그림도 마찬가지다. 너무 직설적이라 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되나 싶다.” 소개로 만나게 된 이번 작가님의 책에 추천사로 올라온 내용이다. ‘대체 어떻길래 그렇지?’라는 의구심으로 책을 펼쳤는데, 그 말이 이해됐다. 매우 직설적이다. 하지만 그래서 현실적이라 느껴졌다. 불편하다는 표현은 ‘낯설다’라는 의미로 느껴지기도 했다. 그렇다. 이 책에서 다룬 주제는 익숙하진 않더라도, 낯설지는 않다. 남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여교사가, 성(性)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에피소드를 담았기 때문이다. 하.. 2024. 2. 23.
[청리성(聽利成)] 교권이 아닌 인권을 이야기 했더니 아이들이... [청리성(聽利成)] 교권이 아닌 인권을 이야기 했더니 아이들이... | 강력함으로 내리누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헤아리고 감싸는 데서 부여되는 힘, 권위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582&thread=24r08 2024. 2. 15.
무거운 짐을 품는 리더십 [김영태 칼럼] 무거운 짐을 품는 리더십 [김영태 칼럼] 리더는, 원칙과 중심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소통하며, 꾸준한 모습으로 구성원을 이끄는 사람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403&thread=24r08 2023. 12. 19.
지혜와 지식의 차이 [김영태 칼럼] 지혜와 지식의 차이 [김영태 칼럼] 마차와 같이 정해진 길이 아닌 자유롭게 이동하며 해결책을 찾는 힘, 지혜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370&thread=24r08 2023. 12. 6.
[신간]《더 히든 라이터》가 밝혀내는 미발견 작가들의 세계 - 김영태 작가 #더히든라이터 #김영태 #무명작가 [신간]《더 히든 라이터》가 밝혀내는 미발견 작가들의 세계 - 김영태 작가 | 《더 히든 라이터》와 함께하는 무명 작가 세계 여행: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숨결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277&thread=24r06r03 《히든싱어》라는 JTBC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즌 7까지 진행하며 10년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바 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모창 능력자들과 가수가 함께 어우러져 ‘진짜’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으로 독특한 컨셉과 시즌제로 장수하며 종편 예능의 한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신간 《더 히든 라이터》라는 책 제목은 이 방송 제목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비록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수 뺨치는 실력을 .. 2023. 11. 7.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3)]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질문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자신의 상황과 여러 가지 조건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른 조치에 대해 제안을 해야 한다. 지시를 한 사람은 자신의 상황과 예측으로 업무를 지시한다. 따라서, 지시를 받은 사람의 상황과 조건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질문을 해야 한다. 지시받은 업무가 이해되지 않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불평하기보다, 제안해야 한다. 모든 일은 필요한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이 경험으로 쌓인다. 하지만, 질문을 보태면 더 좋은 역량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0&thread=24r07r01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3)] Photo by Shutterstock 공격과 수비가 바뀌면서 응원단 .. 2023. 1. 12.
[김영태 칼럼] 생각에 힘빼기: 생각에 힘을 빼야, 모든 기회를 받아드릴 여력이 생긴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생각에 힘을 뺀 상태라면, 어떤 변수가 와도 그에 따른 새로운 흐름으로 그 생각을 흘려보낼 수 있게 된다. 그때 만나는 새로운 길과 더 넓은 길에서 뜻하지 않은 기회를 얻기도 한다.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온다. 새해에는 다른 것보다, 생각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나에게 오는 기회를 가로막는 건, 타인도 시대 상황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0&thread=28r01 2022.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