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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라인업/정치7

워싱턴 선언, 외국 언론과 기관의 반응 워싱턴 선언, 외국 언론과 기관의 반응, 각국 언론과 분석기관의 다양한 반응, 한국과 다른가? ​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624&thread=24r05r02 ​ [Easy News] 쉬운 뉴스 (2023.05.02) ​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623&thread=24r01 ​ [김영태 칼럼] 지금 내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시선을 밖으로 향할수록 자신은 들여다보지 못하고, 비판만 하게 된다. ​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621&thread=24r08 2023. 5. 2.
한인 연방판사 탄생…오바마 대통령, 루시 고씨 지명 한인으로 처음 미 연방판사가 탄생한다. 20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한인 2세 여성인 루시 고 판사(한국명 혜란.사진)를 북가주 연방지법 판사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75188 2010. 1. 22.
세상을 바꾼 여성 50인에 한인 미셸 리·캐서린 전 선정 워싱턴 DC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인 여성 2명이 최근 미국 여성 잡지 ‘우먼스데이(Woman’s Day)’가 선정한 ‘세상을 바꾼 여성 50명’에 올랐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72239 2010. 1. 16.
에드워드 케네디 여비서 스캔들 그리고 한국 정치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타계한 에드워드 케네디 전 미국 상원의원이 자신을 평생 괴롭혀 온 ‘채퍼퀴딕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일 보도했다. 14일 출판 예정인 회고록 『진실한 나침반(True Compass)』을 통해서다. 그동안 채퍼퀴딕 사건에 대한 언급을 꺼렸던 케네디는 5쪽에 걸쳐 전말을 상세히 해명했다. 채퍼퀴딕은 미국 동부의 섬이다. 1969년 여기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던 케네디는 심야에 차를 몰고 돌아가던 중 다리에서 추락해 바다로 빠졌다. 당시 그는 형 로버트 케네디의 전 여비서 메리 조 코페크니와 함께 타고 있었으나 혼자 바다에서 헤엄쳐 나왔다. 그 후 10시간 만에 경찰에 신고했으며 코페크니는 익사한 채 발견됐다. 이후 “두 사람이 내연의 관계였다” “케.. 2009. 9. 4.
오바마, 의료개혁 통과 위해 다시 황금시간대 연설 프라임타임 연설이 공화당 의원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일(현지시간) 오후 상.하원 합동회의에 참석, 건강보험개혁 입법 특별연설을 할 계획이다. 9일은 상하원이 약 한 달 동안 휴회를 한 후 워싱턴 D.C.로 돌아오는 바로 다음날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올해로 네 번째 황금시간대 연설을 하는 것에 방송사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측은 의료개혁 통과가 부임 첫해에 중대사인 만큼 이번 연설을 밀어붙였다. ABC, NBC, CBS 등은 세 번째 황금시간대 연설을 중계할 때 정규 방송을 고수했던 폭스TV에 시청률 1위 자리를 빼앗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황금시간대 방송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오바마 대통령 측이 공중파 방송에 부담을 주면서 이렇게 무리한 연설 일정.. 2009. 9. 4.
미국 경기부양책이 실패라고? 천만에!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경기부양책 시행 200일을 맞은 3일(현지시간)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연설을 통해 경기부양책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이는 경기부양책의 실효성이 의문시된다는 보수층의 비판을 반박하는 내용이다. 바이든 부통령은 경기부양책이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에서 미국 경제를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면서 "불황이 시작될 것이라는 비관론 대신 경기침체가 끝나고 있다는 희망론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연설의 주요 내용이다. 관련 기사 읽기: http://www1.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sid=11&sub=1&uid=129727 2009. 9. 4.
오바마 회의론 확산 미국 진보적 언론인들 사이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오바마 지지 여론을 주도했던 자유주의적 성향의 저널리스트들로부터 최근 들어 오바마가 과연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한 의문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31일 보도했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0253 2009.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