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라인업/경제9 미국 차압주택 3%다운 구입 가능. Sign Of The Times - Foreclosure by respres 국책모기지기관 패니매가 100만채 이상의 차압주택을 시장에 내놓고 적은 다운 페이먼트로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어서 한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싼 주택을 구입하기가 보다 쉬워졌다. 패니매는 지난해 부터 전국적으로 120만채에 달하는 차압주택을 판매하는 홈패스(Homepath) 프로그램을 실시해 첫 주택구입자들의 집 장만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주택 구입시 집값의 3%만 다운페이먼트하면 된다는 것. 기사 링크 2010. 1. 14. 미국 주택 가격 이대로 가면 또 거품 미국의 주택가격에 다시 거품이 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부동산 분석가인 김희영 박사('김희영 부동산' 대표. 전화 (951)684-3000 )가 최근 유코피아닷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들어 주택 거래량이 늘어났지만 주택 도매업자에 의한 판매가 급증하면서 다시 주택가격 거품이 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영 박사는 “현재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의 자료를 분석해서 일반 매매의 내용을 보면 대부분 도매업자들이 주택을 수십 채 씩 구입한 후 약간의 수리를 해서 5만-10만 달러씩 가격을 높여 판매하는 거래물이 주를 이룬다”며 “주택 구매자가 구입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현재의 낮은 주택 가격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관련 기사 읽기: http://ukopia.com/ukoB.. 2009. 9. 2. 미국 은행압류(REO) 매물에 한인 투자자 몰린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은행압류(REO) 매물이 속출하면서 REO 투자에 대한 관심이 한인사회에도 급증하고 있다. REO 투자 세미나에 한인 투자자 수백명이 몰리고 이미 REO 투자를 목적으로 한 수천만달러대의 사모 펀드 서너개가 설립되고 있으며 추가로 사모펀드 설립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0003 2009. 9. 1. 미국에서 쿠폰을 프린트해서 쓸 수 있는 웹사이트 미국에서 쿠폰을 프린트해서 쓸 수 있는 웹사이트 http://www.retailmenot.com/ (영어) http://ukopia.com/local/coupon_list_usaproduct.html (한국어) 2009. 8. 30. 미국 소비신뢰 지수 상승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뛰어오르면서 경기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미국 민간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8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4.1로 예상수치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소비자의 지출이 미국 경제의 3분의2를 차지하는 만큼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 7월에 비해 거의 7포인트 가까이 치솟았다. 지난 7월 소비신뢰지수는 47.4였다. 한 조사에 따르면 8월 소비신뢰지수는 지난달보다 약간 상승한 48이 예상됐었다. 이처럼 소비신뢰지수가 크게 뛴 이유에 대해 콘퍼런스보드의 디렉터인 린 프랑코는 “경제와 고용시장에 대해 소비자들이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기사 읽기: http://www1.ukopia.com/ukoBusinessMoney/?pa.. 2009. 8. 29. 현대 엑센트 미국서 저비용 고효율 1위 미국에서 고효율 자동차 1위로 현대 엑센트 GS가 선정됐다.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Edmunds.com)에 따르면 현대 엑센트 GS는 마일당 지출이 35센트로 미국내 모든 자동차 중 저비용 고효율 자동차 1위로 뽑혔다. 2위는 닛산의 버사 베이스로 마일당 36센트인 것으로 나타났고, 시보레 아베오5 LS는 38센트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저비용 고효율 자동차 상위 10위 안에 든 자동차는 이 밖에 스즈키 SX4 세단, 폰티악 G3, 마즈다3 i스포트, 혼다 피트, 폰티악 바이브, 도요타 야리스, 닛산 센트라 등이었다. 관련 기사: http://www1.ukopia.com/ukoBusinessMoney/?page_code=read&sid=13&sub=4&uid=129525 2009. 8. 29. 美주택경기 회복 중에 한인 차압은 증가 미국 전반적인 주택 경기는 살아나고 있지만 미주 한인 주택차압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주택 시장 분석가인 김희영 박사가 유코피아닷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남캘리포니아(이하 남가주)의 경우 7월 한인 주택 차압이 총 971건으로 전월에 비해 19.6%나 증가했으며 이는 남가주 전체의 차압 주택 증가율(11.2%)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기사 읽기: http://www1.ukopia.com/ukoBusinessMoney/?page_code=read&sid=13&sub=4-22&uid=129557 2009. 8. 29. 미국 생활 월500달러 절약하는 방법 '머니(Money)’ 매거진이 최신호에서 월 생활비를 500달러 이상 절감하는 방법에 대한 특집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있다. 경기가 좋아질 분위기이지만 서민 경제는 여전히 바닥이다. 여기서 생존하는 방법은 단 하나뿐. 바로 절약하는 것이다. 머니 매거진이 소개한 월 생활비를 기존보다 500달러 이상 줄이기 63가지 방법 중 일부를 한인들에게 맞게 정리해 보았다. 1) 식료 잡화류 구입비를 줄여라(월 183달러 절약): 마켓은 일주일에 한 번만 가야 한다. 마켓에서 구입하는 물품의 3분의2는 사전에 계획된 게 아니다. 마켓을 덜 가면 한 달에 적어도 143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물병으로 물을 마시지 말고 정수기를 구입해서 식수 공급을 하면 월 15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2) 자동차가 2대 이상.. 2009. 8. 29. 미국 경제 9월부터 U자형 회복 전망 9월부터 U자형으로 경기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USA투데이와 경제분석기관인 IHS 글로벌 인사이트가 공동으로 11가지 경기선행지수를 조사해 미래 실질GDP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9월부터 GDP가 증가세로 돌아서 본격적인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회복은 바닥이 완만하고 평평한 U자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273 9월부터 경제가 좋아진다....정말 좋아지길 바랍니다. 경제가 너무 안 좋으니 사는 게 쉽지 않습니다. 서민들이 잘 사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2009.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