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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라인업/이민

미국의 한국인 불법체류자(서류 미비자) 20만 명 (PDF) http://www.dhs.gov/xlibrary/assets/statistics/publications/ois_ill_pe_2009.pdf Stop Immigrant Explotation by Thomas Hawk 더보기
2000년 미국 인구 센서스 한인 현황 관련 자료 첨부했습니다. 더보기
미국 거주하면서 온라인에서 주소 이전하는 법 아래 내용은 ICCsports.com 제공입니다. 주소를 바꾸는 법의 시작은 일단 아래 주소로 가시고요. https://egov.uscis.gov/crisgwi/go?action=coa 여러 내용을 한 번 쭉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신 후에 페이지 하단에 보면 Change of address online이라는 글자가 보이실 것입니다. 이것을 클릭하세요. 다음 페이지에서 글을 잘 읽어보신 후에 I accept these terms and conditions를 클릭하십시오. 다음 페이지에서 시민권자는 Yes, this change of address is for a US citizen 시민권자가 아니면 No, this change of address is not for .. 더보기
미국 중범 이민자 추방한다 로컬 수사관에게 체포돼 수감된 범법자의 체류신분을 조회한 후 추방조치하는 시스템이 LA카운티에서도 전격 가동됐다. 27일 이민세관단속국(ICE) LA지부는 살인과 납치 등 강력 범죄로 체포된 범법자가 이민자일 경우 체류신분을 조회해 추방시키는 '지역사회 보호(Secure Communities)' 시스템을 LA카운티에 설치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LA&source=LA&category=emigration&art_id=898910 더보기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심사 강화 연방 정부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규정을 추진 중이다. 2일 국무부는 국토안보부와 함께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호스트 가정과 관련 알선업체의 자격심사를 강화하는 규정안을 상정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바뀌는 규정에 따르면 호스트 가정을 신청한 세대주는 연방수사국(FBI)의 범죄자 데이터를 통해 범죄기록 유무를 조회받게 된다. 또한 거주지는 물론 직장 또는 개인 사업체 주소 학력까지 심사받게 된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LA&source=LA&category=emigration&art_id=902065 더보기
미국 영주권 취득하는 EB-5 프로그램 EB-5란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이 50만달러이상을 투자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이다. 많은 한인들이 E-2비자 사업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EB-5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투자 이민 전문가들은 "EB-5투자를 결정할때는 한국에서 송금하는 자금에 대한 출처를 확실히 증명해야하며 지역센터내에 투자할 경우 그 도시가 이민국이 정한 지역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9768 더보기
개그우먼 이성미 씨 귀국 개그우먼 이성미(50)가 7년간의 캐나다 생활을 접고 내달 초 귀국한다. 이성미의 남편인 조대원 국제대 방송학부 교수는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내달 초 영구 귀국한다"고 27일 밝혔다. 더보기
E-2 비자에 대해 E-2 비자는 영주권을 받지 않아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거주할 수 있는 비자다. E-2 비자는 여전히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관련 기사를 링크해 보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8998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317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575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7887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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