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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라인업/사회

최고령 견 '샤넬' 21세에 숨져

by 밝은터_NJT 200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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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한 세계 최고령 견으로 기록됐던 샤넬이 최근 숨을 거뒀다.

피플 매거진은 31(현지시간) 인터넷판에 지난 5 대대적인21 생일잔치를 치렀던 샤넬이 지난 28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샤넬은  56 21 생일을 성대하게 치렀으며 현존하는 최고령 견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있다. 강아지 나이 21세는 인간의 나이로 계산하면 대략 147세다.

관련 기사 읽기: http://ukopia.com/ukoCommon/?page_code=read&sid=6&sub=ukonews&uid=12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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