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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라인업111

멕시코 여행자에게 무료 건강 보험 제공 여행자에게 무료 건강 보험을 제공하는 나라가 있다네요. 바로 멕시코!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www.mexicocity.gob.mx/contenido.php?cat=50500&sub=13 2009. 8. 28.
미국 대학 교과서 구입 비용 줄이는 법 미국 대학생이 일년에 교과서를 구입하기 위해 쓰는 돈은 무려 1500달러입니다. 유학생들에게는 더욱 큰 부담이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안 살 수도 없고요. 중고 서적을 사면 가장 좋겠지만 만약 중고서적이 없다면 Chegg.com이라는 곳을 추천합니다. Chegg.com은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인데 커버 가격의 4분1만 내면 교과서를 빌릴 수 있습니다. 빌리는 가격은 교과서마다 천차만별. 주문하면 3일만에 보내주기 때문에 비용 절약에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이 밖에 교과서를 빌려주는 웹사이트: http://www.bookrenter.com Campusbookrentals.com 2009. 8. 28.
자전거로 출퇴근(등하교)하면... J i u u u i i ! by Pörrö Say your bike commute burns about 500 calories a day (about one hour of moderate biking for a 150-pound person). If you commute five days a week, you’ll burn 2500 calories—or enough to lose as many as two pounds a month with no changes in your diet. 자전거로 출퇴근(등하교)을 하면 하루에 500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5일 동안 걸어서 출퇴근(등하교)을 하면 2500칼로리를 소진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하면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 2009. 8. 28.
감기 예방하는 방법 미주 중앙일보 블로그에 좋은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감기예방하는 방법이라는 글인데요, 출처는 아래 주소입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golfyeom&pos_no=131856 2009. 8. 27.
친환경 대학 톱20 민간환경단체인 시에라 클럽이 최근 전국 135개 칼리지와 대학을 대상으로 선정한 '친환경 대학 톱 20'에서 UC샌타크루즈 UC버클리 UCLA가 각각 7위 8위 9위로 선정됐다. 친환경 대학 선정에는 쓰레기 재활용도 캠퍼스내 교통 시스템 에너지 절약 등의 기준이 고려됐다. 관련 기사 읽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268 2009. 8. 27.
미국 경제 9월부터 U자형 회복 전망 9월부터 U자형으로 경기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USA투데이와 경제분석기관인 IHS 글로벌 인사이트가 공동으로 11가지 경기선행지수를 조사해 미래 실질GDP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9월부터 GDP가 증가세로 돌아서 본격적인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회복은 바닥이 완만하고 평평한 U자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273 9월부터 경제가 좋아진다....정말 좋아지길 바랍니다. 경제가 너무 안 좋으니 사는 게 쉽지 않습니다. 서민들이 잘 사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2009. 8. 27.
파킨슨 병 정보 알리는 비영리단체 유명배우 마이클 J. 폭스, 빌리 그레이엄 목사, 복서 무하마드 알리 등 유명 인사들이 시달리고 있는 파킨승 병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한 미주 한인 비영리단체가 탄생했다. ‘코리안 아메리칸 파킨슨 서포트 네트웍’(The Korean-American Parkinson Support Network·KAPSN)으로 지난 7월 태동한 후 현재 25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다음달 12일 첫 총회 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락처 (714)317-7484 관련 기사: http://koreatimes.com/article/543956 2009. 8. 26.
재외동포 우수 2세, 이중국적 허용 국회제출 우수 재외동포 2세 등 외국인 인재와 해외 입양인들의 복수국적을 허용하는 법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 법무부는 25일(한국시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국적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각계의 여론을 수렴했다. 관련 기사: http://koreatimes.com/article/543879 2009. 8. 26.
탤런트 이훈 감량 비결 탤런트 이훈 씨가 살을 뺀 방법이 소개된 기사입니다. 역시 운동이네요.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지고 건강해집니다. 물론 적당한 영양이 섭취되어야겠죠...이훈 시는 제가 관심 있는 자전거 타기에 대해서도 거론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아침 공복 상태에서 한 시간 정도 실내 자전거를 탔다.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산소운동을 하면 빨리 체지방이 탄다는 것. 웨이트트레이닝(무게 운동)은 오후에 1시간30분 정도 했다. 첫 달에는 큰 근육 중심의 무게 운동과 유산소 중심으로 운동에 적응하고, 두 달째부터 본격적인 전신 근육 강화에 들어갔다. 그는 분할 운동법(상체와 하체를 하루 걸러)으로 4일 계속하고 하루 휴식을 취했다. 주 1.5회 쉬는 셈. 기사 출처: http://www.koreadaily.com/.. 2009. 8. 26.
유튜브는 어떻게 돈을 벌까?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에 따르면 유튜브는 최근 상업용 광고 포맷을 제작, 동영상 시청 직전과 시청 도중에 내보내는 방식 등으로 광고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다. 유튜브는 월트디즈니 등 대중적 인기가 높은 콘텐츠를 보유한 유수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제휴해 동영상 시청률을 올리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6451 2009. 8. 26.
안철수 연구소 미국 진출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가 영문판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V3 internet security 8.0'을 출시하며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대표는 지난 14일 LA를 방문,다운타운의 윌셔 그랜드호텔에서 '영문판 V3 신제품 출시 및 전략 발표회'를 갖고 미국 현지 공략에 본격화를 선언했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2095 2009. 8. 26.
세계 400대 우수 대학(유에스뉴스앤월드 리포트) 세계 400대 우수 대학이 선정됐다. http://www.usnews.com/articles/education/worlds-best-colleges/2009/06/18/worlds-best-colleges-top-400.html (동경대 19위, UCLA 30위, 서울대 50위, 카이스트 95위) 아시아와 중동권 대학의 순위 http://www.usnews.com/articles/education/worlds-best-colleges/2009/06/18/worlds-best-colleges-asian-and-middle-eastern-universities.html (서울대 8위, 카이스트 14위) 2009. 8. 25.
미국 자녀 양육을 위해 좋은 도시 베스트10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22일 낮은 범죄율, 양질의 학교 교육, 높은 어린이 비율, 녹지공간, 여가활동 기회 등을 고려,‘미국 내 자녀양육 베스트 10 도시’를 발표했다. http://usnews.com/listings/americas-10-best-places-to-grow-up 10개 도시는 다음과 같다. Virginia Beach, Va. Madison, Ala. San Jose, Calif. Overland Park, Kan. Boston Denver Rochester, Minn. Cedar Rapids, Iowa Plano, Texas Edison, N.J. 2009. 8. 25.
신종플루 사망자 9만 명이나?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 대유행으로 올해 미국에서 최대 9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미국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가 24일 밝혔다. 미국에서 계절성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연평균 3만6천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는 계절성 독감의 2배를 넘을 수 있다는 말이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6939 2009. 8. 25.
시민권 취득 한인 수 2만2천759명 미 국토안보부가 13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한 `2008 회계연도 이민연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한국인(북한인 포함)은 2008년 2만2천759명이며, 지난 99년부터 2008년까지 시민권 취득 한인의 수는 모두 18만7천1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1857 2009. 8. 25.
미군 배우자 '시험없이 채용'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내달부터 군인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연방기관들이 군인의 아내 또는 남편 등 배우자들을 경쟁절차없이 채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1658 2009. 8. 25.
스카이프(Skype)의 위기 the skype payphone project by pt 저렴한 가격 또는 무료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도록 했던 스카이프(Skype)가 위기를 맞고 있다.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조항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 이베이가 소유한 스카이프는 P2P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주로 전화를 걸 때 많이 사용된다. 국제전화 비용이 기존의 전화카드에 비해 훨씬 싸고 스카이프 이용자간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스카이프의 창립자인 니클라스 젠스트롬은 2005년 회사를 이베이에 매각한 후 졸티드(Joltid)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스카이프의 P2P 기술 방식을 도입했다. 문제는 젠트스톰에게 P2P 기술에 대한 소유권이 있다는 데 있다. 스카이프를 사들이기 위해 무려 23억 달러를 지급한 이.. 2009. 8. 8.
디도스 공격은 실제 전쟁의 연장전이었다(?) 최근 주요 미국 사이트에 시도된 디도스 공격(DDoS)공격은 실제 전쟁의 연장선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줬다. 6일(현지시간) 디도스 공격을 받았던 페이스북(Facebook)의 보안담당 최고 경영자(CSO)인 맥스 켈리는 씨넷(CNet)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Cyxymu’라는 ID를 사용하는 이용자를 공격하기 위한 디도스 공격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켈리 씨는 “조사 결과 Cyxymu라는 ID를 사용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자에 대한 공격이 일제히 펼쳐졌고 이 ID를 사용하는 자는 페이스북, 트위터, 라이브저널, 구글 블로그에 러시아에 대항하는 컨텐츠를 갱신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 측은 그러나 디도스 공격자가 러시아 민족주의자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정황으로 볼 때 러시아의 사이.. 2009. 8. 7.
한국 인터넷 접속률 세계 1위, 미국-일본에 앞서 미국 내에서 아시아계가 인터넷 접속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인구조사통계청인 센서스국(Census Bureau)이 2009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계 이민자 중 67.8%가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인(63.8%)과 흑인(45.3%), 히스패닉(43.4%)계 가정에 비해 크게 앞선 수치다. 또한 아시아계는 가정이 아닌 다른 곳을 포함한 인터넷 접속 인구가 전체의 77.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다른 인종과 비교할 때 크게 앞선 수치다. 아시아계는 가정에서 고속인터넷인 브로드밴드(광대역) 사용률이 60.2%나 됐는데 유일하게 60%를 넘어선 인종으로 기록됐다. 센서스국의 자료에 따르면 교육 수준에 따른 인터넷 사용률도 큰 차이를 나타냈다. 대.. 2009. 7. 3.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2007에서 Revision Mark 또는 Comment 삭제하기 미국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은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로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로 리포트를 작성한 후에 문법이나 문장의 어색함을 수정받을 때가 있는데 이러한 작업을 Proofreading 또는 Editing이라고 합니다. 아래 그림에 나오는 것처럼 Proofread하는 분은 워드 문서에 코멘트를 달게 됩니다. 빨간색으로 수정을 하기도 하고요. 또한 리포트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교수나 조교가 코멘트를 달아서 학생에게 돌려줍니다. 역시 빨간줄도 있고 틀린 부분을 체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 내용을 보여주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또한 Proofread한 내용을 그대로 교수에게 제출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에서 직장 상사가 문서에 대해 코멘트를 달았는데 이 내용을 공.. 2009. 6. 11.
들고 다니는 Wi-Fi 미국에서는 들고 다니는 Wi-Fi핫스팟이 나왔다고 합니다.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이 포터블 Wi-Fi는 월 사용료가 50달러 정도 되는 것 같구요, 손바닥 안에 있는 기계 값은 100달러라고 합니다. 버라이즌에서 만든 거네요. 월 사용량도 제한되어 있어 이용 제한이 많군요. 사용량 제한이 풀리지 않으면 잘 팔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걸 들고 다니면서 3-5명의 친구나 동료가 옆에 있을 때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용료가 문제가 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인기를 끌 것 같기도 합니다. 어디를 가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통할 것 같지는 않네요. 한국에서는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니 말이죠. 2009.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