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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American Culture] 대중교통 [인세진 교수의 미국 문화] Public Transportation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미국 문화는 독특한데요 특히 대중교통 문화는 다른 나라와 매우 다릅니다. 자동차의 나라 미국의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영어도 배우고 미국 문화도 알아보세요. How about the use of public transportation by Americans? Do we “relish” taking a bus, or a subway? Is a train ride something that we do just as a family? The answer to this question is well, yes and no, depending on where you live. The American who is firmly entrenched in the suburbs or the country l.. 2023. 1. 12.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3)]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질문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자신의 상황과 여러 가지 조건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른 조치에 대해 제안을 해야 한다. 지시를 한 사람은 자신의 상황과 예측으로 업무를 지시한다. 따라서, 지시를 받은 사람의 상황과 조건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질문을 해야 한다. 지시받은 업무가 이해되지 않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불평하기보다, 제안해야 한다. 모든 일은 필요한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이 경험으로 쌓인다. 하지만, 질문을 보태면 더 좋은 역량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0&thread=24r07r01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3)] Photo by Shutterstock 공격과 수비가 바뀌면서 응원단 .. 2023. 1. 12.
[청소년 칼럼] 미래 사회와 미래 일자리 / 서론을 읽고 |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서론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안녕하세요. 청소년 기자(만 15세)가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의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라는 글을 읽고 쓴 칼럼입니다. 편집자가 글을 거의 고치지 않은 오탈자만 봐준 잘 된 글입니다. 보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4&thread=24r08 [청소년 칼럼] 미래 사회와 미래 일자리 / 서론을 읽고 이 글은 NJT 김호겸 청소년 기자가 참여 중인 증강세계관학교(대안학교) 수업 중에 읽고 나눈 미래창조과학.. newjournalist.today 2023. 1. 12.
[인세진 교수의 생활영어(1)] headed in the wrong direction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eMeta English 2023년에는 eMeta English에서 영어를 배워보세요.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2&thread=26r01 [e메타 영어] headed in the wrong direction Photo by Shutterstock A: Hi, Vincent. Let’s talk frankly. B: Okay. .. newjournalist.today 2023. 1. 11.
[AI기자&챗GPT에 물었다! 구글 대체해?] 챗GPT는 사용자의 거의 모든 질문에 체계적으로 응답하는 소위 ‘전능한 비서'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요즘 chatGPT가 핫이슈이지요? 구글을 대체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요. 그래서 AI 기자와 챗GPT에게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대답을 했을지 한 번 읽어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 asked AI writer & chatGPT about whether chatGPT will replace Google or not. ChatGPT is a so-called ‘almighty assistant’ that systematically answers almost all questions from users.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1&thread=24r03r01 AI기자&챗GPT에 물었다! 구글 대체해? Photo by Sh.. 2023. 1. 11.
[CES 2023] 글만 쓰면 3D영상으로... Current Anima (커런트 아니마), 스페인의 스타트업 에치세리아(HechiceIA)에서 제작 중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글만 쓰면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다. CES 2023이 열렸던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 내 마리포사 볼룸4에서 선보인 Current Anima (커런트 아니마) 프로그램은 스페인의 스타트업 에치세리아(HechiceIA)에서 만든 것으로 글자를 입력하면 3D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툴이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09&thread=24r03r01 [CES 2023] 글만 쓰면 3D영상으로... Photo by NJT 글만 쓰면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다. .. newjournalist.today 2023. 1. 11.
[하퀴즈온더블락] "고행中 감사" 박병기 교수 | 죽음 앞에 서도 후회없는 삶이란 무엇일까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 '하퀴즈 온더 블락'은 NJT 하민혜 인턴 기자가 직업군을 가진 이들을 찾아가 만나서 그들의 노고 등을 듣고 人터뷰를 하는 코너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08&thread=28r01 [하퀴즈온더블락] "고행中 감사" 박병기 교수 * '하퀴즈 온더 블락'은 NJT 하민혜 인턴 기자가 직업군을 가진 이들을 찾아가 만나서 그들의 노고 등을 듣.. newjournalist.today 2023. 1. 10.
[CES 2023] '난타' 주인공, 예술을 운동으로 승화 [CES 2023] 'Nanta' protagonist sublimates art into exercise [CES 2023] '난타' 주인공, 예술을 운동으로 승화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06&thread=24r03r01 #nanta #CES2023 2023. 1. 10.
[CES 2023] 가상화폐 겨울 지나고 봄 올 것! '가상화폐의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는 법' 컨퍼런스에서 | #뉴저널리스트투데이 “위기는 늘 변화의 계기가 됐다.” 7일 오전 9시 미국 네바다주 아리아 호텔 내 마리포사 볼룸4에서 열린 '화폐의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는 법(How to stay warm in a Crypto Winter)' 컨퍼런스에서 패널로 나온 4인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것’을 확신하는 말을 했다. 지난해 세계 2위의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과 권도형의 루나/테라 사태로 몰락한 것으로 보였던 화폐 시장과 NFT 시장은 살아날 것이며 ‘중앙집권적 모델이 무너진 것이지, 탈중앙화 적 모델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라고 출연한 4명의 패널은 입을 모았다. [기사 더 보시려면 아래 클릭]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05&thread=24r03r02 #뉴저널.. 2023. 1. 8.
[CES 2023] 강아지를 위한 TV Platform Service For Dogs An NJT writer interviews with officials of Sunny Wavetech, which made the world's first TV Platform Service For Dogs. 반려견을 위한 TV 플랫폼을 만든 써니 웨이브텍 관계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인터뷰는 한국어로 진행됐습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03&thread=24r03r01 [CES 2023] 반려견에게 TV 플랫폼을... 사진 출처= https://sunnywt.com/page.php?p_id=technology2 CES® is the mo.. newjournalist.today 2023. 1. 7.
[가상 스토리 2025(7)] ‘Mindfulness Recipe' | 마법의 레시피는 가장 나다운 것에 있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Mindfulness Recipe’는 건강과 치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요리를 마치고 프로그램에 접속한 사용자들은 각자의 주방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매직테이블에 놓고 모두 함께 앉아 식사를 한다. 몸은 따로 있지만 매직테이블 위에서 모두 함께 요리를 먹는 이 시간이 민정이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04&thread=28r03 [가상 스토리 2025(7)] Mindfulness Recipe 2025년 봄, 제주 구좌읍. 숲속 야외 테이블에 당근 케이크를 만들 준비가 한창인 민정. 야외에서도.. newjournalist.today 2023. 1. 7.
[프랑스 산책(2)] 은퇴하면 그곳에 살아야지 지금도 눈에 선한 셍따폴리네(Saint-Apoline) 마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디종(Dijon)은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행정구역의 코 트 도르(Côte-d'Or)주 중심도시이다. 파리에서 동쪽으로 약 3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디종(Dijon)을 비롯하여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의 사람들은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02&thread=28r02 [프랑스 산책(2)] 은퇴하면 그곳에 살아야지 가족을 두고 프랑스를 떠나 서울에 돌아 온지도 벌써 12년이 흘렀다. 서울에 와서도 나름으로 열심히 살.. newjournalist.today 2023. 1. 6.
[CES 2023] 자동차관 돌아보기 (동영상)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 자동차, 로봇·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모빌리티 자동차 기술들이 선보인 자동차관은 언론기자들과 참가자들로 북적댔다. 특히 언론의 관심이 자동차 분야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00&thread=24r03r01 [CES 2023] 자동차관 돌아보기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 자동차, 로봇·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모빌리티 자동차 기술들이 선보인 자동차.. newjournalist.today 2023. 1. 6.
[인터뷰] '미래저널이 뭐길래' - 박병기 교수 |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것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시작되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다이어리를 시작하거나, 올해는 지속적으로 잘 쓰기 위해 마음 잡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미래저널이란 것이 있다. 저널이면 저널이고 일기면 일기지 미래저널이라? 미래를 준비하며 쓰는 것이라고 한다. 본 청소년 기자는 미래저널의 저자인 박병기 교수와 인터뷰를 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01&thread=24r06r03 [인터뷰] 미래저널이 뭐길래- 박병기 교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시작되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다이어리를 시작하거나, 올해는 지속적으로 잘 쓰기.. newjournalist.today 2023. 1. 6.
[CES 2023] 10억 명의 장애인 살리는 AI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 6.
매켄지- AI 활용을 팀 스포츠처럼 해야 성공 우수회사들은 5개 분야에서 AI 효과적 융합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인공지능(AI)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는 회사(High performer)들은 전략, 데이터, 모델, 툴, 테크놀로지, 재능 활용을 AI와 연계해 효과적인 운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략컨설팅업계 부동의 1위의 명성을 자랑하며, 대부분의 포춘 500 대기업과 세계 각국 정부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인 매켄지가 지난 5년 동안 AI를 활용해 회사를 운영한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AI를 기업 운영에 도입한 회사들은 5개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융합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5&thread=24r05 2022. 12. 31.
'브라질의 국보' 펠레 잠들다 (1940-2022)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펠레가 세상을 떠났다. 2022년 12월29일은 세계 축구 팬이 가장 슬퍼하는 날 중의 하나가 되었다. 향년 82세. 축구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어린이든 노인이든, 남자이든 여자이든, 아시아에 살든 아프리카에 살든, 펠레라는 이름을 못 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는 축구의 전설이고 황제였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4&thread=24r07r01 #펠레 #축구 #월드컵 #브라질 #축구의황제 #뉴욕코스모스 #산투스FC 2022. 12. 31.
[K-푸드] 콩으로 메주를 쒀 만든 된장 - 고광자의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만들어봐야 할 음식'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3&thread=28r02 2022. 12. 30.
[프랑스 산책(1)] 불어 모른채 파리로 가다 김양석 작가의 좌충우돌 프랑스 이민 이야기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가족을 두고 프랑스를 떠나 서울에 돌아 온지도 벌써 12년이 흘렀다. 서울에 와서도 나름으로 열심히 살아왔고, 이렇게 얻은 수많은 경험은 다양한 이야기 소재로 변화하게 되었다. 별생각 없이 일상적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던 중, 문득 그동안 겪었던 경험을 글로 적어보는 것이 괜찮겠다고 생각하였다. 이후 글을 쓰고자 하는 첫 번째 소재를 고민하다가, 일반인들은 경험하지 못한 프랑스 정착 과정이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겠다고 판단하였고, 당시의 추억들을 하나씩 소환하여 글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3년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였는데 직장생활이 바쁘다는 핑계와 함께 글을 쓰는 작업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글쓰기가 수시로 중단되기를 반복하다가 이제야 완성을 볼 수가 있었다. https://newjournalist... 2022. 12. 29.
[김영태 칼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구성원은 같은 해석을 해야 한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북극성’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크게, 두 가지다. 별 중에서 가장 밝은 별이라는 것과 거의 움직이지 않아 방향을 잡을 때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아마, 별 중에서 가장 유명한 별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른 별의 이름은 몰라도, 북극성을 모르는 아이도 거의 없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두 가지 큰 특징 중에서, 무엇 때문에 유명해졌을까? 조사해본 건 아니지만, 내 생각에는 후자의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방향의 기준을 잡아주는 별이라는 사실 말이다. ‘기준’하니, 어릴 때 일화가 떠오른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0&thread=24r08 [김영태 칼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Photo by Shutterstock ‘북극성’ 하면 떠오.. 2022. 12. 29.
[청소년 칼럼] 65세 `LoL` 프로게이머 게임의 순기능과 역기능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컴맹'은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컴맹'이었던 대만인 65세 할머니 창이슈(대만)씨가 지난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소개됐다. 창이슈 할머니는 훙광에버그린게임단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고 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9&thread=24r07r01 [청소년 칼럼] 65세 `LoL` 프로게이머 사진=AP, MSNews 화면 캡처 '컴맹'은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을 뜻하.. newjournalist.today 2022. 12. 29.
[IN the American Culture(2023년 미국문화와 영어 배우기] 브랜드 충성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IN the American Culture(2023년 미국문화와 영어 배우기] 브랜드 충성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들은 우수한 품질과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찾으면 웬만해서는 다른 제품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이 와도 그들을 움직이지 못한다. 특히 커피, 데오도란트, 시리얼 등 일상적으로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재에 대해서는 더욱 강하게 그런 성향이 나타난다. 그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제품에 대해 높은 충성도를 갖고 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8&thread=26r01 2022. 12. 29.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1)] 야구에서 답을 찾는 직장 생활의 물음표.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신입 사원 ‘김 야구(若具)’이다. ‘반야야’ 자에 ‘갖출 구’자로, 직역하면, 만물의 이치를 깨닫는 지혜를 갖춘다는 의미이다. 주인공에게, 통찰력을 갖춘 사람이 되라고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다. 주인공이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힘들어하게 된다. 노력한 것보다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같이 일하는 본부장이 우연히 이 모습을 보고, 야구장을 데리고 간다. 야구 경기의 상황을 바라보면서, 직장 생활에 대해 하나둘씩 조언을 해준다. 주인공은 본부장의 이야기를 통해, 엉켰던 궁금증을 조금씩 풀어가게 된다. 궁금증이 풀리면서 본인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명확히 알고, 새롭게 다짐을 하게 된다. 이야기 전개는 야구의 진행방식대로, 1회 초부터 9회 말까지 이루어진다... 2022. 12. 27.
미국大 & 한국高의 이례적 행보: MOU 체결 벨헤이븐대학과 한서고등학교 상호교육 협력키로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미국의 기독교 사립 명문 벨헤이븐대학이 서울 한서고등학교와 교육 협력을 하는 상호 양해각서(MOU) 체결 기념식을 가졌다. 이는 미국의 대학과 한국의 고등학교가 갖는 이례적인 행보다. 외국의 대학과 한국의 고등학교가 교육 협력을 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6&thread=26r01 미국大 & 한국高의 이례적 행보: MOU 체결 Photo by NJT. 한서고등학교와 벨헤이븐대학이 MOU를 체결했다. 미국의 기독.. newjournalist.today 2022. 12. 27.
인도 북동부지역 신흥명문 NECU | 네팔, 중국, 미얀마, 부탄에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위치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NECU(North East Christian University. 이하 네쿠대학)는 인도 북동부 나갈랜드주에 있는 대학이다. 네쿠대학은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의 최대 장점은 교직원들이 학생들에 대해 헌신 되어 있다는 점이다. 네쿠대학은 학문적 인프라가 우수하고 최신 커리큘럼 및 개선된 교육 방법론을 갖추고 있다. 또 다른 장점은 이 대학이 인도의 최고 인증기관인 UGC(University Grants Commission)에 속해 있다는 점이다. UGC는 1956년 UGC법에 따라 인도 정부 고등교육부, 교육부에서 설립한 법정 기관으로, 고등 교육 표준의 조정, 결정 및 유지 관리를 담당한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5&th.. 2022. 12. 24.
[미래교육] 손웅정&손흥민, 웅전흥전 미래교육의 안경으로 손웅정, 손흥민 부자의 교육을 살펴본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의 인생을 살펴보았다. 얼마 전 유퀴즈 온 더 블락에 나와 "흥민이는 월클이 아니다"라고 외친 그는 결코 겸손의 말을 하는 게 아니었다. 손웅정은 아들 손흥민을 그렇게 키웠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4&thread=26r02 2022. 12. 24.
영화 '영웅'에서 에너지를 얻다. 우리가 21세기에 이만큼 살 수 있었던 것은 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최근 영화 ‘영웅’을 볼 기회가 있었다. 영화를 보는내내 먹먹했다. 나는 영화 자체를 평가하기보다는 영화를 보면서 에너지를 얻고 싶었다. 이 영화에서 나에게 강력하게 뻗어온 에너지는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 마리아 여사의 편지였다. 이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내용이지만 영화라는 장르에서 표출되니 더욱 강렬하게 다가왔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3&thread=24r08 [편집장 칼럼] 영화 영웅에서 에너지를 얻다 영화 ’영웅’의 포스터 최근 영화 ‘영웅’을 볼 기회가 있었다. 영화를 보.. newjournalist.today 2022. 12. 24.
[김영태 칼럼] 생각에 힘빼기: 생각에 힘을 빼야, 모든 기회를 받아드릴 여력이 생긴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생각에 힘을 뺀 상태라면, 어떤 변수가 와도 그에 따른 새로운 흐름으로 그 생각을 흘려보낼 수 있게 된다. 그때 만나는 새로운 길과 더 넓은 길에서 뜻하지 않은 기회를 얻기도 한다.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온다. 새해에는 다른 것보다, 생각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나에게 오는 기회를 가로막는 건, 타인도 시대 상황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0&thread=28r01 2022. 12. 23.
[김헌식 칼럼] 알파(α) 세대는 MZ세대와 무엇이 다를까? -알파 세대의 미래 지향성을 북돋워야-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뉴저널리스트투데이 #뉴저널리스트_투데이 #newjournalist_today α(알파) 세대는 호주의 리서치기업 맥크린들 연구소(Mccrindle Research)에서 처음 정의했다. 2010년에서 2024년 출생한 이들을 가리킨다. 아직 어린 축에 속해서 포브스는 육아 등 앱 서비스 55조 원으로 추산했다. 때문에 ‘새로운 맘 이코노미(The new MoM Economy)'라고 했다.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280만 명씩 매주 태어나고 있는데 2025년 22억 명에 이르러 세계 인구 가운데 25%를 차지하지만 우리나라는 11% 정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는 가족주의와 교육열로 양가 조부모까지 그리고 삼촌, 이모 8명의 주머니가 지원된다는 주장도 있다. 여하간 새로운 에듀테크 시장의 주인공으.. 2022. 12. 22.
[멜랑콜리커] 천재들의 창조적 특성: 예외적이면서도 특별한 광기와 위대함 그리고 탁월하고 비범한 인물 지난 칼럼에 이어 멜랑콜리의 개념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멜랑콜리는 인공지능(AI)은 가질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우울감성이자 고뇌와 절망, 그리고 광기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문학의 기본 개념으로서의 멜랑콜리 개념과 역사에 대해 집필한 책 ‘멜랑콜리’에서 박혜정 박사는 멜랑콜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멜랑콜리란 ‘검은’이라는 뜻의 Melan과 ‘담즙’이라는 뜻의 Kholia의 합성어로 ‘검은담즙’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현대의학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에 신체내에 혈액, 점액, 노란 담즙, 검은 담즙이 존재하며 네 가지 체액이 균형을 이루면 건강하고 그중 하나가 우세하거나 모자라면 질병이 발생한다고 보았(습니다). 특히 검은담즙이 원인이 되는.. 2022.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