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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늘 변화의 계기가 됐다.” 7일 오전 9시 미국 네바다주 아리아 호텔 내 마리포사 볼룸4에서 열린 '화폐의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는 법(How to stay warm in a Crypto Winter)' 컨퍼런스에서 패널로 나온 4인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것’을 확신하는 말을 했다.
지난해 세계 2위의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과 권도형의 루나/테라 사태로 몰락한 것으로 보였던 화폐 시장과 NFT 시장은 살아날 것이며 ‘중앙집권적 모델이 무너진 것이지, 탈중앙화 적 모델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라고 출연한 4명의 패널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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