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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올림픽2

[희귀 자료] 천하무적 야구단 이경필 코치 22세 때 이경필 by iccsports 귀한 사진 한 장. 1996년 사진인데요, 오른쪽에서 3번째, 하늘색 점퍼를 입은 선수가 당시 22세였던 이경필 선수입니다. 1996년 올림픽을 앞두고 상비군에 뽑혔던 이경필 선수는 애틀랜타 올림픽 최종명단에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이경필 선수는 2009년 현재 천하무적 야구단의 코치로 맹활약 중이죠. 지금은 선수로서 은퇴한 상황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신 후에 All Size를 클릭하시면 원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ICCsports.com. 2009. 12. 17.
허정무 대신 외국인 감독? 허무하고 허무하도다 문화일보의 박광재 기자가 최근 허정무 감독과의 만남에서 “월드컵 본선은 외국인 감독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허정무 감독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대주의’때문인지, 아니면 히딩크에 대한 향수 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에 대해서는 무조적 관대함이 있는 같다. 물론 나무랄 일은 아니지만 길가다가도 외국인만 보면 필요 이상으로 친절하지 않아요? 물론 축구계에서는 남 잘되는 것을 그냥 보지 못하는 속물 근성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라며 말을 끊었다고 한다. [관련글] 허정무 / 축구감독 출생 1955년 1월 13일 신체 키176cm, 체중82kg 팬카페 상세보기 허정무 호는 ‘허무축구’라는 말도 안 되는 비난을 받으며 2010 남아공화국 월드컵 본선 진출.. 200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