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N the American Culture(2023년 미국문화와 영어 배우기] 브랜드 충성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들은 우수한 품질과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찾으면 웬만해서는 다른 제품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이 와도 그들을 움직이지 못한다. 특히 커피, 데오도란트, 시리얼 등 일상적으로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재에 대해서는 더욱 강하게 그런 성향이 나타난다. 그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제품에 대해 높은 충성도를 갖고 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8&thread=26r01
반응형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영태 칼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구성원은 같은 해석을 해야 한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29 |
---|---|
[청소년 칼럼] 65세 `LoL` 프로게이머 게임의 순기능과 역기능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29 |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1)] 야구에서 답을 찾는 직장 생활의 물음표.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27 |
미국大 & 한국高의 이례적 행보: MOU 체결 벨헤이븐대학과 한서고등학교 상호교육 협력키로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27 |
인도 북동부지역 신흥명문 NECU | 네팔, 중국, 미얀마, 부탄에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위치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