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극성’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크게, 두 가지다.
별 중에서 가장 밝은 별이라는 것과 거의 움직이지 않아 방향을 잡을 때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아마, 별 중에서 가장 유명한 별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른 별의 이름은 몰라도, 북극성을 모르는 아이도 거의 없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두 가지 큰 특징 중에서, 무엇 때문에 유명해졌을까? 조사해본 건 아니지만, 내 생각에는 후자의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방향의 기준을 잡아주는 별이라는 사실 말이다.
‘기준’하니, 어릴 때 일화가 떠오른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0&thread=24r08
반응형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K-푸드] 콩으로 메주를 쒀 만든 된장 - 고광자의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만들어봐야 할 음식'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30 |
---|---|
[프랑스 산책(1)] 불어 모른채 파리로 가다 김양석 작가의 좌충우돌 프랑스 이민 이야기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29 |
[청소년 칼럼] 65세 `LoL` 프로게이머 게임의 순기능과 역기능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29 |
[IN the American Culture(2023년 미국문화와 영어 배우기] 브랜드 충성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29 |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1)] 야구에서 답을 찾는 직장 생활의 물음표.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