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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Note

스포츠 강국, 폭력이 이끌었습니다.

by 밝은터_NJT 2009.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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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블로그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cyberbong75/140090889430

박철우 선수의 인터뷰를 보면서 퍼뜩 든 생각이 소리소문 없이 그라운드를 떠난 무명의 2군 포수였다.
물론 박철우의 경우 MVP까지 따냈던 스타 플레이어이니만큼 그 포수와는 다른 미래를 기약할 수 있겠지만, 협회가 폭행을 흐리려고 할 것이다...가해자를 두둔하고 피해자를 두 번 죽이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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