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46&thread=28r01
대한민국의 흑삼을 최초로 개발한 '장석열 흑삼'의 장영도 대표를 만났다. 처음 장영도 대표를 보면서 '보고 싶은 오랜 친구를 만난 느낌'을 받았다. 그는 '버선발로 뛰어나오셨다'라고 느끼게 할 정도 기쁘고 즐겁게 기자를 맞아주었다. 사진으로 봤던 책장을 배경으로 기다란 책상에 마주 앉아, 향기로운 흑삼차와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반응형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영태 칼럼] 좋은 날은 꼭 온다! | 속이 가득 찬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뿐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3.01.26 |
---|---|
[김헌식 칼럼] 감정이 귀중한 자원인 시대 | 영화 ‘정이’를 통해 본 미래 사회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3.01.26 |
[김헌식 칼럼] 은둔형 외톨이가 많은 이유 | 달라진 한국사회에 맞는 새로운 자율 사회의 시스템으로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3.01.20 |
[김영태 칼럼] 나는 급할수록 OO합니다 | 시간을 내서 일부러 해야 하는 것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3.01.19 |
[아우라를 찾아서] 마틴 루터 킹 Jr. | 인류 역사상 가장 빛나는 아우라를 뿜어낸 흑인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0) | 2023.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