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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출신 3인방인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 이 3명의 전직 메이저리거가 한 팀에서 뛰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다. 그들은 그러나 지금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가 뛰고 있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었는데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았다. ICCsports.com의 밝은터가 이 3인을 지도했던 허세환 감독을 인터뷰한 내용이다. 미주 중앙일보 2003년 12월18일자 C-2에 실렸다.
인터뷰어-박병기
인터뷰이-허세환 감독
인터뷰 방법: 국제전화
인터뷰 일자: 2003년 12월17일
인터뷰이-허세환 감독
인터뷰 방법: 국제전화
인터뷰 일자: 2003년 12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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