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뷰

[추억의 인터뷰] 광주일고 메이저리그 출신 3인방 조련한 허세환 감독

by 밝은터_NJT 2009. 5. 9.
반응형


광주일고 출신
3인방인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 3명의 전직 메이저리거가 한 팀에서 뛰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다. 그들은 그러나 지금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가 뛰고 있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었는데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았다. ICCsports.com의 밝은터가 이 3인을 지도했던 허세환 감독을 인터뷰한 내용이다. 미주 중앙일보 2003 1218일자 C-2에 실렸다.

인터뷰어-박병기
인터뷰이-허세환 감독
인터뷰 방법: 국제전화
인터뷰 일자: 2003년 12월17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