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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들고 다니는 Wi-Fi핫스팟이 나왔다고 합니다.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이 포터블 Wi-Fi는 월 사용료가 50달러 정도 되는 것 같구요, 손바닥 안에 있는 기계 값은 100달러라고 합니다. 버라이즌에서 만든 거네요. 월 사용량도 제한되어 있어 이용 제한이 많군요.
사용량 제한이 풀리지 않으면 잘 팔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걸 들고 다니면서 3-5명의 친구나 동료가 옆에 있을 때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용료가 문제가 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인기를 끌 것 같기도 합니다. 어디를 가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통할 것 같지는 않네요. 한국에서는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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