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스트 투데이/투데이 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NBA 올스타 스타터 및 리저브 발표 서부 올스타 스타터 Steve Nash 피닉스 선스- #13 MVP 2회 수상. 36세 생일을 눈앞에 둔 노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음. > Read full bio Kobe Bryant LA 레이커스 - #24 NBA 최고의 선수. 28.3 득점, 5.2 리바운드, 4.5 어시스트 > Read full bio Tim Duncan 샌안토니오 스퍼스 - #21 매일 밤 20-10 경기를 하고 있음. 공수에서 완벽한 리더. 라커룸에서는 MVP. > Read full bio Carmelo Anthony 덴버 너기츠 - #15 득점 1위. 너기츠 선전 중. > Read full bio Amar'e Stoudemire 피닉스 선스 - #1 20.8 득점, 8.8 리바운드 야투성공률 56.1%. 대단한 선수 >.. 더보기 아이티 정부에 구제금/구호품 보내면 안된다 채리티 네비게이터(Charity Navigator)라는 자선사업 전문 웹사이트는 최근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를 지혜롭게 돕기 위한 팁(tips)을 소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번역: 밝은터(ICCsports.com 블로거)] 1) 신설 자선 단체는 피하라: 신설 단체는 대체로 경험이 부족하기에 효과적으로 재난 피해자를 도울 수 없다. 특히 긴급 구제 상황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스태프가 있는 구호 단체가 제대로 도울 수 있다. 구제 활동을 꾸준히 오래했던 단체를 돕는 게 좋다. 도움을 주기 전에 해당 자선 단체를 조사해보는 게 현명하다. 2) 아이티 정부에 구제금이나 구호품을 보내지 말라: 아이티는 부정부패가 심한 나라다. 지진 발생에 대한 보고가 사전에 있었지만 정부는 제대로 기능을 하지 .. 더보기 NBA도 아이티 지진 피해자 지원에 나서 지난 2010년 1월12일 오후에 발생한 아이티 지진은 리히터 지진계에서 7.0을 기록한 강진이었습니다. 이 지진은 카리브해안의 아이티 수도를 강타했고 10만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서반구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아이티는 현재 식수, 잠잘 곳, 의료 시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During the afternoon of January 12, 2010, an earthquake, registering 7.0 on the Richter scale, rocked the Caribbean nation of Haiti, causing mass devastation. Haiti, which is the poorest nation in the Western Hemisphere, is in dire need of f.. 더보기 박찬호 월드시리즈 생애 첫 등판! 피칭 내용 박찬호(36)가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구원투수인 박찬호는 29일(미국 기준) 뉴욕에서 열린 2009월드시리즈 2차전(대 양키스 전)에서 7회말 무사 1,3루에 등판, 2타자를 상대로 1안타, 1삼진아웃을 기록했다.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박찬호는 6회에 불펜 피칭을 하지 않았다.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필리스의 선발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스는 마쓰이 히데키에 통한의 솔로홈런을 맞았다. 1-1에서 1-2이 됐다. 불펜에 박찬호가 보였다. 박찬호는 7회초부터 몸을 풀고 있었다. 그러나 7회말에 여전히 페드로가 등판했다. 결과적으로 필리스 감독의 오판이었다. 페드로는 첫 타자 제리 헤어스턴에 우전안타, 멜키 카브레라에 우전 안타를 맞고 무사 1,3루의 위.. 더보기 태극 4인방 페덱스컵 PO 3라운드 나란히 진출 나상욱 / 골프선수 출생 1983년 9월 15일 신체 키181cm, 체중75kg 팬카페 상세보기 생애 첫 PGA투어 타이틀을 노렸던 나상욱(미국명 케빈 나)이 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07야드)에서 계속된 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시리즈 두 번째 대회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 합계 11언더파로 1위에 6타 차로 멀어지면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나상욱은 12번 홀에서 더블 보기, 1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는 연속 부진한 것이 원인이 돼 우승에 실패했다. 두 개 홀에서 3타를 잃은 것은 우승 사냥에 큰 부담이 됐다. 이번 대회 챔피언 자리에는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올랐다. 스트리커는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 최종.. 더보기 LA 산불은 인재, 진화율 38%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북쪽 산악지역에서 발생해 인근 주민들을 위협했던 산불이 천재지변이 아니라 인재(人災)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소방당국과 미 산림국은 2일(현지시간) 20% 이상이 된 진화율을 높이기 위해 계속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산불의 원인을 찾아냈다. 미 산림국의 의 사고발생 원인규명 디렉터인 칼튼 조셉은 이날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산불은 인재(human-caused)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산림국은 그러나 “방화인지 우연한 사고인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우연한 사고라면 담뱃재가 떨어져서 산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 밝힌 산림국은 번개가 이번 산불의 원인이 아님을 재차 확인했다. MSNBC, AP통신 등 미국의 주요 언론은 이번 산불이 오히려 자연의 도움으로 진화.. 더보기 95.5% 네티즌 "추신수 메이저에 남아라!" 95.5%의 누리꾼은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 남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유코피아닷컴, 조선닷컴, 야후닷컴(KR)이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잔류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3976개의 표 중 95.5%인 3,798표가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잔류를 원한다는 내용이었다. (반복 투표가 가능했기에 3,798명으로 표시하지 않았다) 조선닷컴은 최근 ‘스포츠생생투표’라는 코너에 ‘추신수, 병역 문제 최선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올렸는데 총 2,322개의 투표가 이뤄져 이 중 2,244표(97%)가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 잔류하기를 원한다’는 내용의 답변이었다. 위 기사 내용을 이 블로그의 필자인 밝은터가 유코피아닷컴에 작성했습니다. 관련 기사 전문을 읽어보시기.. 더보기 NFL특급스타 "양용은과 라운딩 위해 한국말 배울래" 한국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양용은에 대한 관심이 주춤했지만 미국에서는 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양용은(37. 테일러 메이드)이 아시아 태생 첫 PGA투어 메이저 챔피언이 된 후 첫째 날과 이틀째 되는 18일(현지시간) 미 언론은 일제히 양용은에 기사를 쏟아냈다. 토니 로모(위 사진. NFL스타) "나 한국말 배울래"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댈러스 인근 지역 신문인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지의 ‘그녀의 말, 그의 말(She said, He said)’이라는 코너다. 미국 프로풋볼(NFL)을 다루는 이 고정 코너에서 칼럼니스트 2명은 “양용은이 사우스레이크(양의 현 거주지이고 이 신문사의 인근 지역) 출신이라고 말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사우스레이크 거주자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