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카테고리 한 곳에 모음/Just a Note 썸네일형 리스트형 EPL에 관한 미국 기자의 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관한 미국 기자의 글인데요, 정리를 잘한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Grahame L. Jones 기자는 미국에서 최고의 축구 기자 중 한 명입니다. http://www.latimes.com/sports/la-sp-jones-soccer16-2009aug16,0,4919819.story 더보기 에드워드 케네디의 파란만장한 인생 에드워드 ‘테드’ 케네디가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미 언론은 일제히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사로 ‘위대한 정치인’을 떠나보낸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오랫동안 암투병을 했다. 얼마 전에는 위키피디아에 에드워드 케네디 사망설이 나돌 정도로 그의 몸상태는 좋지 않았다. 에드워드 케네디는 어떤 인물이기에 전 미국이 슬픔에 잠겼을까. 그는 미국 역사상 40년 이상 상원의원직을 역임한 6명 중 한 명이었다. '상원의원의 사자' 그는 ‘상원의원의 사자(the Lion of the Senate)’라는 별명답게 주옥같은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1964년에 민권법(the Civil Rights Act), 1965년에 투표권(Voting Rights Act), 1990년에 장애인법.. 더보기 양용은 인터뷰 미주 중앙일보 원용석 기자가 최근 양용은 선수를 인터뷰했다. 그 내용을 링크해보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4261 다음은 인터뷰 내용 중 일부. -이제 우승이 실감 나나. “처음엔 몰랐는데 하루가 지나니까 ‘내가 대단한 일을 해냈구나’라는 생각이 조금씩 든다. 공항은 물론 여기저기서 알아보는 미국인들이 있어 조금씩 실감이 난다. 공항에선 나를 위해 경호원도 배치했더라. 오늘 아침엔 트로피가 집으로 배달돼 왔다. 이제 좀 실감이 난다.” 더보기 '추신수 영주권' 찬성 96%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야구를 하기 위해 미국 영주권을 받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코피아닷컴이 최근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누리꾼의 96%는 추신수의 영주권 획득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575명이 참여했다. 설문 내용은 ‘추신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뛰기 위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한다면 여러분은 찬성하시겠습니까, 반대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이었다. 이에 전체 응답자 중 96%가 찬성을 표했다. 일각에서는 참여자 수가 적고 인터넷 설문조사라 전체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지만 이같은 압도적인 찬성률은 간과할 수 없는 조사 결과다. [위 내용으로 이 블로그의 필자인 밝은터가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더보기 추신수 영주권에 대한 찬반 투표 진행 중 추신수 영주권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래에 가셔서 투표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micropoll.com/akira/mpview/641351-193361 투표하시기 전에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기사를 읽으시면 영주권 받는 것에 찬성표를 찍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만 소신껏 투표에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한다고 생각하면 반대를 표현하는 게 민주주의인 것 같습니다. 네티즌 86% "추신수 MLB에 남아라!" [칼럼] 추신수가 영주권 필요한 이유는.... 더보기 미셸 위의 성공과 몰락 미셸 위(19)를 낱낱이 파헤친 책이 곧 출판된다. ESPN 매거진의 에릭 에이들슨이 저자로 책 제목은 'The Sure Thing: The Making and Unmaking of Golf Phenom Michelle Wie.' 번역하면 '확실한 스타: 골프 신동 미셸 위의 성공 그리고 몰락.' [관련 기사] 미셸 위의 성공과 몰락···미셸 관련 책 첫 출간 더보기 윌 뎀프스 인터뷰 NFL의 유일한 한국계 수비수 윌 뎀프스(29)는 김치 없으면 못 사는 사람입니다. 연예인으로 데뷔도 원한다는 뎀프스를 미주 중앙일보의 원용석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재밌습니다. NFL 첫 한국계 수비수, 윌 뎀프스 '풋볼과 연예 스타, 두 토끼를 잡겠다' 더보기 여성증오 총격난사범 "난 천국 가" 피트니스 센터에서 에어로빅을 하던 여성들에게 무차별 총격 난사를 해 3명을 살해하고 10명에 부상을 입히고 자살한 조지 소디니(48)의 살인계획이 블로그에 연재되면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소디니는 4일(현지시간) 밤 미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시의 LA피트니스 센터에서 한 개 이상의 권총(두 개로 추정)으로 무차별 난사를 한 후 자살을 한 바 있다. 소디니는 이날 에어로빅실의 불을 끈 후 그야말로 무차별로 총격을 가했다. 총격 난사의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디니의 블로그에는 자신이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없어 여성들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관련 기사 읽기 http://www1.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sid=11&..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