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주 중앙일보 원용석 기자가 최근 양용은 선수를 인터뷰했다. 그 내용을 링크해보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4261
다음은 인터뷰 내용 중 일부.
-이제 우승이 실감 나나.
“처음엔 몰랐는데 하루가 지나니까 ‘내가 대단한 일을 해냈구나’라는 생각이 조금씩 든다. 공항은 물론 여기저기서 알아보는 미국인들이 있어 조금씩 실감이 난다. 공항에선 나를 위해 경호원도 배치했더라. 오늘 아침엔 트로피가 집으로 배달돼 왔다. 이제 좀 실감이 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4261
다음은 인터뷰 내용 중 일부.
-이제 우승이 실감 나나.
“처음엔 몰랐는데 하루가 지나니까 ‘내가 대단한 일을 해냈구나’라는 생각이 조금씩 든다. 공항은 물론 여기저기서 알아보는 미국인들이 있어 조금씩 실감이 난다. 공항에선 나를 위해 경호원도 배치했더라. 오늘 아침엔 트로피가 집으로 배달돼 왔다. 이제 좀 실감이 난다.”
반응형
'Just a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L에 관한 미국 기자의 글 (0) | 2009.08.28 |
---|---|
에드워드 케네디의 파란만장한 인생 (0) | 2009.08.27 |
'추신수 영주권' 찬성 96% (0) | 2009.08.14 |
추신수 영주권에 대한 찬반 투표 진행 중 (3) | 2009.08.13 |
미셸 위의 성공과 몰락 (0) | 200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