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카테고리 한 곳에 모음/Just a Note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기자의 명언 "당신의 사진이 별로라면 그것은 당신이 현장에 가까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로버트 카파 로버트 카파(Robert Capa, 헝가리어: Endre Ernő Friedmann 엔드레 에르노 프리드만[*](본명), 1913년 10월 22일 ~ 1954년 5월 25일)는 헝가리계 유태인이자 미국인으로, 세계적인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의 설립자인 동시에, 20세기에서 유명한 전쟁 보도 사진작가로, 에스파냐 내전, 중일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유럽전선, 제1차 중동 전쟁,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취재하였다. 그의 동생 코넬 카파도 사진작가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더보기 찬호 '발차기 사건' 팀 벨처 추신수의 코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팀 벨처(48)와 투수 코치 계약을 맺었다. 벨처는 박찬호 '발차기 사건'에 연루된 전 애너하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 투수 출신. 당시 발차기 사건은 다음과 같이 발생했다. 박찬호가 1루로 달려갈 때 그를 강하게 태그했던 벨처는 곧이어 박찬호의 옆차기를 맞아야 했지만 다행히 정통으로 맞지 않아 큰 부상은 없었다. 당시 한국 팬들은 제대로 가격했어야 한다며 오히려 박찬호를 두둔하는 분위기였다. 그 벨처가 추신수 소속팀의 코치가 된다. 묘한 인연이다. 벨치는 지난 8년 동안 인디언스 구단의 특별 보좌역을 담당했다. 이 역할을 담당하면서 그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지도하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타구단 선수들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작성해 인디언스 코칭스태프에 제공하는 일도 맡았다... 더보기 '뒷통수 아티스트' 아테스트 한국어 새겨 뒷머리에 글자 새기기를 좋아하는 LA 레이커스의 론 아테스트가 최근 한글로 "레이커스"라고 새겨 눈길을 끌었다. 아테스트는 머리에 장난질하기를 좋아하는데 위 사진을 보면 Tru Warier(진정한 용사)라는 글이 있고 새크라멘토 킹스의 로고, 휴스턴 로키츠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이하고 특이하도다! 레이커스라는 글자는 정말 특이한 발상이다. 한국어 밑에는 한자로 씌어 있다. ㅋㅋ 마음에 드셨으면 추천 부탁해용! 더보기 LG 트윈스를 위한 기도 LG 트윈스를 위한 기도 더보기 흰지팡이의 날 한국 시각 장애인 연합회는 흰지팡이의 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가장 적합한 도구이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전세계적으로 공인된 상징입니다. 흰지팡이는 장애물의 위치와 지형의 변화를 알려주는 도구로 어떠한 예상치 않은 상황에서도 시각장애인이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는 도구입니다. 누구든 흰지팡이를 동정을 불러 일으키는 대상으로 잘못 이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흰지팡이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을 만날 때에 운전자는 주의해야 하며 보행자는 길을 비켜주거나 도움을 청해 오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마음놓고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또 하나의 표시인 것입니다. 모든 나라와 국민은 10월.. 더보기 안철수 교수 현대인이 갖춰야 할 5가지 안철수 교수가 말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갖추어야 할 다섯가지. 1. 다른 분야에 대한 포용력과 상식이 필요하다. 2.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3.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4.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 5. 자기 한계를 넓히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관련 글 링크: http://v.daum.net/link/3184580 더보기 미티어 미국 NBC 방송이 지난 7월 2주간에 걸쳐 방영한 미티어 (Meteor)는 4시간 짜리 TV 영화다. 미티어에서는 말라 스콜로프가 과학자 오닐의 역할을 맡는다. 그녀의 상관(크리스토퍼 로이드)이 남긴 연구를 계속 이어 가는 내용이다. 오닐은 GPS로 유성의 충돌을 막는 역할을 한다. 소콜로프와 로이드는 대충돌을 예견하면서 이를 연구소에 알리며 이를 막는데 혼신을 다한다. 카산드라라는 유성(별똥별)의 파편들이 지구로 떨어지면서 비행기가 공중에서 파괴되고 병원도 무너진다. 리먼 박사 역을 맡은 로이드는 처음에는 미친 과학자로 여겨진다. 하지만 유성이 지구에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과학자들의 관측이 맞다는 것 확인되고 이들은 지구를 구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 된다. 이 TV 영화에서 지구를 구하는 주요 인.. 더보기 미국 유학생활 끝까지 잘 마치려면... 재미교포인 사무엘 김(한국명 김승기)박사는 컬럼비아 사범대 논문 '한인 명문대생 연구'를 통해 하버드와 예일, 코넬 등 14개 명문대에 입학한 한인학생 1400명을 분석했다. 김 박사는 "한인학생 중 56%인 784명만 졸업을 하고 나머지는 그만둬 중퇴율이 44%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학생의 실패요인으로 준비부족과 실질적인 영어실력, 전공과 대학 선택 실패를 꼽았다. 첫 번째 요소인 준비부족은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준비인 독립심 부족을 말한다. 늘 부모가 그림자처럼 챙겨주던 습관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대학의 시스템과 부딪치며 부적응을 낳은 것이다. 두 번째 영어실력은 시험 준비용 영어가 아닌 대학 수업을 듣고 이해하고 토론하는 수준의 고차원적 실력을 뜻한다. 하지만, 성적위주의 영어교육은 대학 ..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