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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Note

찬호 '발차기 사건' 팀 벨처 추신수의 코치

by 밝은터_NJT 200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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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팀 벨처(48)와 투수 코치 계약을 맺었다.

벨처는 박찬호 '발차기 사건'에 연루된 전 애너하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 투수 출신. 당시 발차기 사건은 다음과 같이 발생했다.

박찬호가 1루로 달려갈 때 그를 강하게 태그했던 벨처는 곧이어 박찬호의 옆차기를 맞아야 했지만 다행히 정통으로 맞지 않아 큰 부상은 없었다. 당시 한국 팬들은 제대로 가격했어야 한다며 오히려 박찬호를 두둔하는 분위기였다.

그 벨처가 추신수 소속팀의 코치가 된다. 묘한 인연이다.

벨치는 지난 8년 동안 인디언스 구단의 특별 보좌역을 담당했다. 이 역할을 담당하면서 그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지도하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타구단 선수들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작성해 인디언스 코칭스태프에 제공하는 일도 맡았다.

오하이오 스파르타 출신의 벨처는 메이저리그 통산 146승140패를 기록했고 평균 자책점은 4.16이었다. 그는 1987년부터 2000년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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