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함1 [Daily Rice(15)] 누구에게 고백할 것인가 열렬함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마크 부캐넌 (규장, 2004년) 상세보기 그렇다면 과연 누구에게 고백할 것인가? 당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 입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만일 당신의 죄가 당신의 가족이나 교회, 국가에 해를 입혔다면, 당신의 고백은 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그러나 두세 사람에게 해를 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고백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해를 준 것을 두세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때로는 당신의 죄로 인해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이 좋다. 그럴 때, 그는 현명해야 하며, 성숙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자신의 연약함을 솔직히 인정할 줄 아는 인물이어야 한다. 웃음이 있는 소박한 인물이어야 한다. 당신의 고백을 듣고서 충격을 .. 2010.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