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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2

'뒷통수 아티스트' 아테스트 한국어 새겨 뒷머리에 글자 새기기를 좋아하는 LA 레이커스의 론 아테스트가 최근 한글로 "레이커스"라고 새겨 눈길을 끌었다. 아테스트는 머리에 장난질하기를 좋아하는데 위 사진을 보면 Tru Warier(진정한 용사)라는 글이 있고 새크라멘토 킹스의 로고, 휴스턴 로키츠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이하고 특이하도다! 레이커스라는 글자는 정말 특이한 발상이다. 한국어 밑에는 한자로 씌어 있다. ㅋㅋ 마음에 드셨으면 추천 부탁해용! 2009. 11. 6.
레이커스, 파마가 잘돼 로키츠에 승리 108-94. 조던 파마가 살아났다. 휴스턴 로키츠와 열전을 펼치고 있는 LA 레이커스가 파마 (파머라고 많이들 하지만 실제 그의 이름은 파~아~마~아로 발음한다) 의 선전으로 원정 경기 승리를 따냈다. 레이커스는 9일(한국 기준) 열린 로키츠와의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33득점, 11/28)의 맹활약과 주전 선수들의 고른 서포트로 로키츠에 108-9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레이커스는 시리즈를 2승1패로 앞서 나갔다. 조던 파마 (Jordan Robert Farmar) / 외국농구선수 출생 1986년 11월 30일 신체 키188cm, 체중82kg 팬카페 상세보기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부담스런 경기였다. 주전 포인트가드 데릭 피셔가 2차전에서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고의든 모르고 했든) 1경기 출장정지를 당하면서.. 2009.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