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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뒷통수 아티스트' 아테스트 한국어 새겨 뒷머리에 글자 새기기를 좋아하는 LA 레이커스의 론 아테스트가 최근 한글로 "레이커스"라고 새겨 눈길을 끌었다. 아테스트는 머리에 장난질하기를 좋아하는데 위 사진을 보면 Tru Warier(진정한 용사)라는 글이 있고 새크라멘토 킹스의 로고, 휴스턴 로키츠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이하고 특이하도다! 레이커스라는 글자는 정말 특이한 발상이다. 한국어 밑에는 한자로 씌어 있다. ㅋㅋ 마음에 드셨으면 추천 부탁해용! 더보기
레이커스, 파마가 잘돼 로키츠에 승리 108-94. 조던 파마가 살아났다. 휴스턴 로키츠와 열전을 펼치고 있는 LA 레이커스가 파마 (파머라고 많이들 하지만 실제 그의 이름은 파~아~마~아로 발음한다) 의 선전으로 원정 경기 승리를 따냈다. 레이커스는 9일(한국 기준) 열린 로키츠와의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33득점, 11/28)의 맹활약과 주전 선수들의 고른 서포트로 로키츠에 108-9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레이커스는 시리즈를 2승1패로 앞서 나갔다. 조던 파마 (Jordan Robert Farmar) / 외국농구선수 출생 1986년 11월 30일 신체 키188cm, 체중82kg 팬카페 상세보기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부담스런 경기였다. 주전 포인트가드 데릭 피셔가 2차전에서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고의든 모르고 했든) 1경기 출장정지를 당하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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