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 김건희 무혐의 검찰, 두 달 만에 동반 사퇴… 이창수·조상원 '감찰 회피' 논란 2025년 5월 20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동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한 이후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받았으나, 헌법재판소의 기각 결정으로 복귀한 지 두 달 만에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사건 개요이창수 지검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검 대변인을 지낸 인물로, 이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으로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사건을 수사해 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이후에는 김건희 여사 관련 명품백 수수 및 주가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리했으며, 검찰총장이 내린 대면조사 지시를 거부하고 대통령실 부속건물에서 비공개 출장조사를 진행하는 특혜를 부여해 내부에서도 논란이 제기됐습니다.조상원 차장검사는 형.. 더보기 "영부인 토론하쉴?"…이준석, 누가 나가죠? "영부인 토론하쉴?"…이준석, 누가 나가죠?🧷 “영부인도 나와!” 김용태의 깜짝 제안5월 20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한마디:“대통령 후보 배우자 간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합니다.”그의 말에 따르면, 영부인은 단순한 내조자가 아닌 국가 이미지와 정책 파트너로서 공적 책임이 있다는 것. 설난영 여사와 김혜경 여사가 아동, 여성, 노인 문제에 대해 직접 국민 앞에서 토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근데… 김건희 여사는요?”민주당은 곧장 날을 세웠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김건희 특검부터 응하라”고 직격했죠.“김건희 특검은 네 번이나 막고, 이제 와서 다른 후보 배우자 토론하자고요?”게다가 김 위원장 본인도 과거 김건희 특검 표결에.. 더보기 [대선 정국 분석] 김민석 "김건희 기획의 윤건희 사면 시나리오에 따른 탈당쇼" [대선 정국 분석] 김민석 "김건희 기획의 윤건희 사면 시나리오에 따른 탈당쇼""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단순한 당 내 갈등 아니다. 김건희 사면 위한 시나리오일 뿐이다."2025년 5월 15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던진 이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해석을 넘어서, 이번 조기 대선의 숨은 행간을 끄집어내주고 있습니다.✔️ 국민후보 vs. 극우연합 후보김민석 위원장은 이번 대선을 '국민후보(이재명)'와 '윤석열-전광훈 극우연합 후보(김문수)' 간의 본질적 대결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김문수 후보가 전광훈 목사의 정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까지 등에 업은 상황이라며 극우 정치와의 단절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이와 같은 구도는 단순한 여야 대결이 .. 더보기 #김건희 "극우는 미쳤어요" "이 자리에 있어보니 통합이 중요" #김건희 "극우는 미쳤어요" "이 자리에 있어보니 통합이 중요" 관련 기사 =>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955&thread=24r05r02"아주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돼요. 우리나라에서 이제 그들이 나라를 이렇게 망친 거고. 그리고 뭐 아시겠지만 저희가 언제 이렇게, 언제 이렇게 극우였습니까. 말이 안되죠. 그건 말이 안돼. 그러니까 우선 제가 이 자리에 있어보니까, 객관적으로 전 정치는 다 나쁘다고 생각해요. 근데 진짜 막상 대통령이 되면은 좌나 우나 그런 거보다는 진짜 국민들을 생각을 먼저 하게끔 되어 있어요. 이 자리가 그렇게 만들어요. 외부에서 봤을 때는 야 저 사람은 진짜 무슨 뭐 완전 우파만 어쨌다 이렇게 하는데 약간의 비위를 맞출.. 더보기 [#알·뉴][#단독인터뷰] #김건희 여사의 인사이동 연루, 무속인 #천공 #비선실세 주장하는 #최재영 목사 [#알·뉴][#단독인터뷰] #김건희 여사의 인사이동 연루, 무속인 #천공 #비선실세 주장하는 #최재영 목사 | 모든 것은 최재영 목사의 '#북한바로알리기'의 열정에서 동기유발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554&thread=24r05r02 https://youtu.be/-eWFLdG6iCE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