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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널리스트 투데이/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의 또 다른 기행, "부정선거 다큐" 관람 그리고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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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보며 꾸벅꾸벅 졸고 있는 윤석열. 사진 - SNS 누리꾼 사진 갈무리

윤석열의 또 다른 기행, "부정선거 다큐" 관람 그리고 꾸벅꾸벅


"감옥에 있어야 할 사람이 영화관에서 부정선거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2025년 5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논란의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며 또 다시 세간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이영돈 PD, 역사강사 전한길과 함께 해당 영화를 관람했으며, 이는 대선을 불과 13일 앞둔 시점에서 나온 발언과 행보라는 점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윤석열 기행의 연속선상: 내란, 계엄, 그리고 이번엔 '부정선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기행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심각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 용산 이전부터 시작된 비상식적 행보
  • 12.3 비상계엄 사태
  • 이어진 기행 그리고 이번엔 '부정선거' 다큐 관람

이러한 흐름은 전통적 보수 지지층인 TK, PK 지역에서도 등을 돌리게 만들고 있는 핵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 정치권의 반응, 여야 모두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보를 "내란 수괴의 대선 개입"으로 규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일체임을 자처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 민주당 대변인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한동훈 전 대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손잡으면 자멸'
  • 조경태 의원: 'TV에 윤 전 대통령 또는 친윤들 얼굴 비추는 것조차 당의 해악'

📹 영상 뉴스

https://youtu.be/I1chwjaDGh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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