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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의 유일한 한국계 수비수 윌 뎀프스(29)는 김치 없으면 못 사는 사람입니다. 연예인으로 데뷔도 원한다는 뎀프스를 미주 중앙일보의 원용석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재밌습니다.
NFL 첫 한국계 수비수, 윌 뎀프스 '풋볼과 연예 스타, 두 토끼를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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