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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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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윤희숙 (중구성동구갑) TV 토론회 [1] 제22대 총선 한강 이북 지역 국회의원 후보군(1) 종로구, 중구성동구갑, 중구성동구을, 용산구, 광진구갑, 광진구을, 동대문구갑, 동대문구을, 중랑구갑, 중랑구을 윤희숙 후보 아버지 농지법 위반 관련 “큰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 배지를 내려놓았다. 아버지는 200만원 벌금형 물었다. 9억의 차액을 사회에 환원했다.”라고 말했다. 전현희 후보는 “그렇다면 왜 배지를 내려놓았나. 지역주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어었고 말했다. 윤희숙 후보는 “권익위원장으로서 9시부터 6시까지 일해야 하는데 95% 지각을 하는 근무태만이라는 감사원의 보고서가 있었다”라고 했는데 “권익위원장은 장관급이기에 정해진 근무시간이 없어 이는 허위 비방”이라고 설명했다. htt..
2024. 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