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식1 [추억의 인터뷰] 가수 박정현(Lena Park) 가요계 데뷔 전 이 블로그의 필자인 밝은터는 1996년 N미디어라는 회사에 잠시 몸담고 있었습니다. N미디어는 주간지를 만들려고 준비했는데 잡지의 이름은 Weekly E!였습니다. 창간호를 다 만들었지만 배포하지는 못했습니다. 시장성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세상에 선도 보이지 못했던 거죠. 그 창간호에는 가수 박정현 양의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창고에 있던 당시 창간준비호를 꺼냈습니다. 지금은 유명가수가 된 박정현 양의 인터뷰 내용을 읽으며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영 중인 것은 스포츠 블로그이지만 박정현씨의 팬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인터뷰는 당시 Weekly E!지의 기자였던 강원준 군과 함께 진행했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인터뷰어: 강원준 인터뷰이: 박정현 기획 및 사진: 밝은터.. 2009.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