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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2

[Daily Rice(28)] 화젯거리 화술을바꿔라인생이바뀐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화술/협상 > 대화와화술 지은이 래리 킹 (매가북스, 1998년) 상세보기 래리 킹(Lawrence Harvey Zeiger) / 아나운서 출생 1933년 11월 11일 신체 키171cm 팬카페 상세보기 다음은 만찬 석상에서 내가 자주 꺼내는 화젯거리다. 가장 친한 친구와 단 둘이 무인도로 여행을 갔는데, 사실은 그 친구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 죽으면서 친구가 '은행에 10만 달러가 있어. 내가 죽거든 그 돈으로 내 아들을 의대에 좀 보내주게'하고 유언을 남기고는 세 상을 떠났다. 하지만 친구의 아들은 플레이 보이여서 의대에 갈 생각은 손톱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다. 10만 달러가 생김은 두 달도 안돼서 다 탕진해 버릴 것이다. 반면에 당신 아들은 의대에 가서.. 2011. 2. 2.
[트위터 통신(4)] LA의 날씨와 마크 트웨인의 명언 래리 킹(CNN 토크쇼 진행자) It sure is hot in LA. As Mark Twain said, "Everybody talks about the weather but nobody does anything about it." 래리 킹은 CNN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입니다. 사생활은 좀 그렇지만 진행 하나는 끝내줍니다. 래리 킹은 LA 날씨가 덥다고 하면서 마크 트웨인(작가)의 말을 인용했네요. “모든 사람이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 어찌할바를 모른다.” 간단한 말인데, 명언이네요. 래리 킹의 트위터 주소는http://twitter.com/kingsthings 이고 팔로워는 100만 명이 넘습니다. 2009.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