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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널리스트투데이8

한국의 핵심 이슈를 깊이 있게 정리 (2024년 7월15일) 한국의 핵심 이슈를 깊이 있게 정리 (2024년 7월15일) 트럼프 암살미수범 크룩스는 어떤 인물? 동해 심해 시추 관련 MBC 스트레이트 방송(강추), 파리 올림픽 깊고 넓게 볼 수 있어요. 오타니의 50-40 도전. 야구로 직장 생활을 나누는 소설 신입사원 김야구의 최종회. 이 밖에 많은 소식이 업데이트 중. 꼭 방문해주세요.  https://newjournalist.today 2024. 7. 15.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직장생활(7)] 직장은 돈을 받으면서 연습을 할 수 있는 곳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직장생활(7)] 직장은 돈을 받으면서 연습을 할 수 있는 곳 | 나는 수천 번을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불이 켜지지 않는 수천 가지 방법을 실험했던 것뿐입니다. - #에디슨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652&thread=24r07r01 2024. 3. 9.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3)]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질문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자신의 상황과 여러 가지 조건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른 조치에 대해 제안을 해야 한다. 지시를 한 사람은 자신의 상황과 예측으로 업무를 지시한다. 따라서, 지시를 받은 사람의 상황과 조건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질문을 해야 한다. 지시받은 업무가 이해되지 않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불평하기보다, 제안해야 한다. 모든 일은 필요한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이 경험으로 쌓인다. 하지만, 질문을 보태면 더 좋은 역량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0&thread=24r07r01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3)] Photo by Shutterstock 공격과 수비가 바뀌면서 응원단 .. 2023. 1. 12.
[청소년 칼럼] 미래 사회와 미래 일자리 / 서론을 읽고 |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서론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안녕하세요. 청소년 기자(만 15세)가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의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라는 글을 읽고 쓴 칼럼입니다. 편집자가 글을 거의 고치지 않은 오탈자만 봐준 잘 된 글입니다. 보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4&thread=24r08 [청소년 칼럼] 미래 사회와 미래 일자리 / 서론을 읽고 이 글은 NJT 김호겸 청소년 기자가 참여 중인 증강세계관학교(대안학교) 수업 중에 읽고 나눈 미래창조과학.. newjournalist.today 2023. 1. 12.
[김영태 칼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구성원은 같은 해석을 해야 한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북극성’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크게, 두 가지다. 별 중에서 가장 밝은 별이라는 것과 거의 움직이지 않아 방향을 잡을 때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아마, 별 중에서 가장 유명한 별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른 별의 이름은 몰라도, 북극성을 모르는 아이도 거의 없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두 가지 큰 특징 중에서, 무엇 때문에 유명해졌을까? 조사해본 건 아니지만, 내 생각에는 후자의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방향의 기준을 잡아주는 별이라는 사실 말이다. ‘기준’하니, 어릴 때 일화가 떠오른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0&thread=24r08 [김영태 칼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Photo by Shutterstock ‘북극성’ 하면 떠오.. 2022. 12. 29.
[미래교육] 손웅정&손흥민, 웅전흥전 미래교육의 안경으로 손웅정, 손흥민 부자의 교육을 살펴본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의 인생을 살펴보았다. 얼마 전 유퀴즈 온 더 블락에 나와 "흥민이는 월클이 아니다"라고 외친 그는 결코 겸손의 말을 하는 게 아니었다. 손웅정은 아들 손흥민을 그렇게 키웠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4&thread=26r02 2022. 12. 24.
[김영태 칼럼] 생각에 힘빼기: 생각에 힘을 빼야, 모든 기회를 받아드릴 여력이 생긴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생각에 힘을 뺀 상태라면, 어떤 변수가 와도 그에 따른 새로운 흐름으로 그 생각을 흘려보낼 수 있게 된다. 그때 만나는 새로운 길과 더 넓은 길에서 뜻하지 않은 기회를 얻기도 한다.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온다. 새해에는 다른 것보다, 생각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나에게 오는 기회를 가로막는 건, 타인도 시대 상황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0&thread=28r01 2022. 12. 23.
김민재 세계 베스트 센터백 10위 http://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37&thread=24r07r01 김민재 세계 베스트 센터백 10위 Photo by Shutterstock 한국이 드디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월드컵을.. newjournalist.today 한국이 드디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월드컵을 치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에 2-0으로 승리하는 기적을 일궈낸 후 안정환 해설위원이 했던 말이다. 월드컵과 같은 큰 무대에서는 손흥민(공격수)과 조현우(골키퍼)처럼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센터백(중앙수비수)을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당시 한국은 큰 무대에서 성공을 위해 센터백을 키워내야 했다. 당시 한국은 유럽과 연결이 되어 손흥민, 이.. 2022.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