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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널리스트투데이7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직장생활(7)] 직장은 돈을 받으면서 연습을 할 수 있는 곳 [#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직장생활(7)] 직장은 돈을 받으면서 연습을 할 수 있는 곳 | 나는 수천 번을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불이 켜지지 않는 수천 가지 방법을 실험했던 것뿐입니다. - #에디슨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652&thread=24r07r01 2024. 3. 9.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3)]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질문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자신의 상황과 여러 가지 조건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른 조치에 대해 제안을 해야 한다. 지시를 한 사람은 자신의 상황과 예측으로 업무를 지시한다. 따라서, 지시를 받은 사람의 상황과 조건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질문을 해야 한다. 지시받은 업무가 이해되지 않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불평하기보다, 제안해야 한다. 모든 일은 필요한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이 경험으로 쌓인다. 하지만, 질문을 보태면 더 좋은 역량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0&thread=24r07r01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3)] Photo by Shutterstock 공격과 수비가 바뀌면서 응원단 .. 2023. 1. 12.
[청소년 칼럼] 미래 사회와 미래 일자리 / 서론을 읽고 |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서론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안녕하세요. 청소년 기자(만 15세)가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의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라는 글을 읽고 쓴 칼럼입니다. 편집자가 글을 거의 고치지 않은 오탈자만 봐준 잘 된 글입니다. 보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4&thread=24r08 [청소년 칼럼] 미래 사회와 미래 일자리 / 서론을 읽고 이 글은 NJT 김호겸 청소년 기자가 참여 중인 증강세계관학교(대안학교) 수업 중에 읽고 나눈 미래창조과학.. newjournalist.today 2023. 1. 12.
[김영태 칼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구성원은 같은 해석을 해야 한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북극성’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크게, 두 가지다. 별 중에서 가장 밝은 별이라는 것과 거의 움직이지 않아 방향을 잡을 때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아마, 별 중에서 가장 유명한 별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른 별의 이름은 몰라도, 북극성을 모르는 아이도 거의 없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두 가지 큰 특징 중에서, 무엇 때문에 유명해졌을까? 조사해본 건 아니지만, 내 생각에는 후자의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방향의 기준을 잡아주는 별이라는 사실 말이다. ‘기준’하니, 어릴 때 일화가 떠오른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0&thread=24r08 [김영태 칼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Photo by Shutterstock ‘북극성’ 하면 떠오.. 2022. 12. 29.
[미래교육] 손웅정&손흥민, 웅전흥전 미래교육의 안경으로 손웅정, 손흥민 부자의 교육을 살펴본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의 인생을 살펴보았다. 얼마 전 유퀴즈 온 더 블락에 나와 "흥민이는 월클이 아니다"라고 외친 그는 결코 겸손의 말을 하는 게 아니었다. 손웅정은 아들 손흥민을 그렇게 키웠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4&thread=26r02 2022. 12. 24.
[김영태 칼럼] 생각에 힘빼기: 생각에 힘을 빼야, 모든 기회를 받아드릴 여력이 생긴다.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생각에 힘을 뺀 상태라면, 어떤 변수가 와도 그에 따른 새로운 흐름으로 그 생각을 흘려보낼 수 있게 된다. 그때 만나는 새로운 길과 더 넓은 길에서 뜻하지 않은 기회를 얻기도 한다.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온다. 새해에는 다른 것보다, 생각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나에게 오는 기회를 가로막는 건, 타인도 시대 상황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0&thread=28r01 2022. 12. 23.
김민재 세계 베스트 센터백 10위 http://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37&thread=24r07r01 김민재 세계 베스트 센터백 10위 Photo by Shutterstock 한국이 드디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월드컵을.. newjournalist.today 한국이 드디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월드컵을 치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에 2-0으로 승리하는 기적을 일궈낸 후 안정환 해설위원이 했던 말이다. 월드컵과 같은 큰 무대에서는 손흥민(공격수)과 조현우(골키퍼)처럼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센터백(중앙수비수)을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당시 한국은 큰 무대에서 성공을 위해 센터백을 키워내야 했다. 당시 한국은 유럽과 연결이 되어 손흥민, 이.. 2022.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