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총괄선대위원장1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이주영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걱정을 하는 당"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이주영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걱정을 하는 당" | 공동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의료 분야 문제와 교육, 육아 이슈 등 해결할 의견 나눌 것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08&thread=24r05r02 천하람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은 개혁신당 선대위의 ‘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 )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대한민국은 정말 두려움에 빠져 있다. 우리의 내일이 지금보다 현저히 못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 지금이 대한민국의 고점이 아닌가? 이대로 망해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다. 정치의 영역에서 정말 한국 정치 이게 맞는 건가 이대로 괜찮은 건가? 국민의.. 2024.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