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rts 100: Korea's Best](5) 박종환 | 오직 축구만을 사랑했던 사나이

[K-Sports 100: Korea's Best](5) 박종환 | 오직 축구만을 사랑했던 사나이. 한국 최초 FIFA 주최 세계 대회 4강 진출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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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rts 100: Korea's Best](4) 양정모 | 양정모와 70년대의 대한민국: 끊임없는 헌신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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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rts 100: Korea's Best](3) 김득구 | 비운의 챔피언, 김득구: 세계 복싱 팬들이 잊지 못하는 한국의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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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rts 100: Korea's Best](2) 차범근 | 알렉스 퍼거슨 “문제는 우리가 차범근에 대한 대안이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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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rts 100: Korea's Best](1) 손기정 | 존 켈리 "손기정은 누구에게나 ‘Me Korean……not Japanese’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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