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흥민을 보면 왠지 마음이 아팠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0)은 ‘안와골절’ 수술 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여했다. 그가 월드컵에서 빠진다고 해도 그 누구도 욕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국가’를 위해 봉사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55&thread=24r07r01
반응형
'연재 > 축구와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0) | 2022.12.14 |
---|---|
필드의 초문화적 공화국 프랑스의 축구 (0) | 2022.12.13 |
메시&마라도나 비교해줘 - chatGPT의 답은? (0) | 2022.12.10 |
ESPN, 이강인이 90분을 뛰느냐 안 뛰느냐는 중요한 질문 (0) | 2022.11.29 |
일본의 즐기는 축구 마침내 실효 거두다 - 독일 격침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