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둘은 절대 안 헤어져" 이원욱, "조응천과 같이 간다 끝까지" | 새로운미래 강령이 일방적으로 만들어져 합당할 수 없었다.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546&thread=24r05r02
반응형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에 띄는 국회의원 후보 한정민 - 화성을 (0) | 2024.02.08 |
---|---|
[#알·뉴][#단독인터뷰] #김건희 여사의 인사이동 연루, 무속인 #천공 #비선실세 주장하는 #최재영 목사 (1) | 2024.02.07 |
정당(政黨)이 아닌 정당(正當)을 길을 걷다 (0) | 2024.02.05 |
상상력 있는 정치를 향한 상상을 초월한 거부: 이원욱, 조응천 의원의 합당 거부 (0) | 2024.02.04 |
너무 기쁜데 너무 마음 아픈 경기, 대한민국 아시안컵 4강에 (0) | 202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