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분석가인 케니 스미스는 이번 명예의 전당 행사를 "떠들썩한 파티"라고 표현했다. 명예의 전당 행사가 이렇게 요란스럽게 진행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역사상최고의농구선수로칭송되는마이클조던도 잘 풀리지 않은 시기가 있었다. 그의 발목을 붙잡았던 셀틱스, 피스톤스가 있었다. ICCsports.com은그의인생을되짚어보기로했다.
덕 콜린스가 시카고 불스를 맡은 후 3번째 시즌을 맞았다. 마이클 조던이 NBA에 데뷔한 후 다섯 번째 시즌이다. 1988-89시즌은 불스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시즌이었다. 1987-88 시즌은 조던이 입단한 후 네 번째 시즌이었고 이 시즌에 불스는 최고의 성적을 낸 바 있다.
198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스카티 피펜(시애틀에서 지명된 직후 트레이드됨), 호러스 그랜트를 얻은 불스는 1988-89시즌 중에 빌 카트라이트를 영입해 전력이 한층 더 강화됐다. 챔피언 등극을 위한 준비를 완전히 마친 것이다.
불스는 마이클 조던, 빌 카트라이트, 스카티 피펜, 호러스 그랜트(한국에서는 호레이스로 불림), 존 팩슨 등이 중심이 돼 ‘왕조’ 건설에 기초를 닦았다. 불스는 정규 시즌 성적이 전 시즌보다 좋지는 않았다. 50승을 기록했던 이전 시즌보다 승수는 3승이 적었다. 불스는 동부 컨퍼런스 센트럴 디비전에서 꼴찌에서 두 번째에 머물렀다. 센트럴 디비전은 막강 전력의 팀들이 몰려 있던 디비전이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애틀랜타 혹스, 밀워키 벅스가 군림해 불스는 디비전 5위에 그쳤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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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7)] 조던의 '더 샷', 1988-89시즌 불스의 힘찬 도약과 전환점 더 샷의 순간: 1988-89 시카고 불스의 전설적인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