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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3)] 조던, 평범에서 전설로: 학창 시절의 숨겨진 이야기 평범한 학생에서 농구의 신으로: 조던의 초기 여정 | |
(3) 조던, 평범에서 전설로: 학창 시절의 숨겨진 이야기 한국 어른들은 자녀에게 ‘기술을 배워라’라는 말을 자주한다. 기술이 있으면 어디 가서든 밥은 굶지 않기 때문이다. 불세출의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도 고교시절에는 그와 비슷한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의 친지는 조던이 고교를 졸업할 즈음에 “육군사관학교를 가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육군사관학교를 나오면 군인이 되어 기본 생활은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조던의 농구 실력이라면 육군사관학교에 가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그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조던의 농구 인생에 대해 밝은 전망을 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조던은 고등학생이 된 후 초반에는 학교 농구팀에 뽑히지 못할 정도였다. 그는 연습벌레이긴 했지만 키와 몸무게가 소속팀의 승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아래 링크에서 계속>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305&thread=24r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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